몸을 잔뜩 움츠러들게 했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됐습니다.
제주 곳곳에서는 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나종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봄을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문예회관에서는
봄의 시작인 3월에 맞춰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가족뮤지컬과 연극이 열립니다.
또 오는 5일에는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의 주최로
제주도립무용단 제47회 정기공연이
문예회관에서 펼쳐집니다.
전시회도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C.G IN
치유의 시간을 주제로 한 조양자 개인전은 문예회관에서,
도시의 사라진 풍경을 담은 오기영 작가의 개인전은
제주민속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또 6~70년대 제주도민의 생활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 마련됐습니다.
C.G OUT
특히 제주아트센터는
정월대보름 제주들불축제를 앞두고
오는 4일과 5일 청춘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1990년대를 휩쓸었던 가수 박미경과 그룹 쿨의 멤버 이재훈이
출연해 열정의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인터뷰 : 김춘수 제주아트센터 소장>
"봄이 다가오기 때문에 봄의 향연으로 도민들의 마음을 청춘으로 돌려주고 싶은 심정에서 노래만 듣는게 아니고 관객과 가수가 대화를 하면서 힘찬
------------수퍼체인지
분위기와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
제주도립 제주예술단도 내일(2일) 아트센터에서 신춘음악회를 열고
봄의소리를 도민들에게 선사합니다.
<클로징>
"싱그러운 봄을 맞아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되면서 가족과 연인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