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속의 섬 우도에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지 개발사업이
경관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경관위원회는
우도 각시물 관광휴양지 개발사업에 대해
숙박시설 디자인이 다른건물들과 통일되지 않다며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와함께 미술관 용도도 불분명하다며
다음달 열리는 경관위원회에
설계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지역 한 영농조합법인이
우도면 연평리 속칭 돌칸이 부근
4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380여 억원을 투입해
수석 박물관과 미술관,
50실 규모의 콘도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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