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는 늘고 있지만
이를 처리할 인력은 부족해
쓰레기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하루에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는
2013년 기준 984톤으로
2010년보다 345톤이나 늘었습니다.
하루 1명이 배출하는 쓰레기양도
제주가 1.35kg으로
전국 평균 0.94kg보다 많았습니다.
반면 환경미화원은 현재 410명으로
2007년보다 152명 줄면서
대체인력이 투입되고 있지만,
임금이나 근무시간 등의 문제로
작업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제주도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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