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갈등 '종지부'…재의요구는? }
제주도와 도의회가 추경예산안 처리에 합의하면서
예산갈등도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도가 이미 재의를 요구한 예산들이 있어서
갈등의 불씨는 완전히 꺼지지 않았습니다.
{ 쓰레기장으로 변한 제주의 중산간 }
야산이나 오름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 때문에
중산간이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대대적인 수거 계획을 세우고는 있지만
누가 버리는지 파악하지 못해 무단투기가 근절될지는 미지숩니다.
{ '아침밥 있는 등굣길'...혼선도 있어 }
제주에서도 오늘부터 등교시간이 늦춰진
'아침밥이 있는 등굣길'이 본격 시행됐습니다.
학생들은 대체로 만족감을 나타냈지만 일부 학교에선
통학버스 운행 시간 조정 등으로 혼선도 빚어졌습니다.
{ 황사의 계절은 4월이 아닌 '3월' }
오늘 제주지방은 낮까지 옅은 황사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봄철 황사는 보통 4월에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들어 3월로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 기름값 '오르고 또 오르고' }
지난달 1천300원대까지 떨어졌던 휘발유 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국제 유가가 반등했기 때문인데,
제주도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쌉니다.
{ 마을제 풍성…풍요·안녕 기원 }
을미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마을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마을의 풍요와 무사안녕을 한목소리로 기원했습니다.
{ 내일 먼지 섞인 ‘비’…비그치면 기온 '뚝' }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부터 황사를 씻어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 1톤 트럭 - 시내버스 충돌, 4명 중·경상 }
오늘 오후 1시20분쯤 제주시 한라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1톤 트럭이 충돌해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