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3.03 06:35

오프닝>
최근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죠...
지난 2년간
제주가 홀대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박근혜 정부 제주홀대 너무하네>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수석비서관, 장.차관 등 요직에
제주지역 출신인사가 전무한
무 장차관 시대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제주홀대론이 사실로 입증됐다는 내용 기사화했습니다.
정부조직 차관급 이상 고위직 132명 가운데
김봉현 주호주 대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3면 도의회 도 추경안 일부 재삭감 불가피>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들어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제주도가 이번에 제출한 추경안을 그대로 수용할 경우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의 삭감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어서 일부 재삭감이 불가피한데다
재의 요구건의 수용여부도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3면 제주관광공사냐, 별도 법인이냐>

중문관광단지를 매입한 후 운영관리주체는
과연 누가 맡게 될 지 여부가 관심거리로 떠올랐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를 신중히 검토하는 가운데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방안 등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복안도 내놓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일보 2면 외국산 - 제주산 감귤류 값 희비>

국내에서 유통되는 외국산 오렌지가 수입물량 감소 등으로
높은 값을 받고 있는데 반해
제주산 만감류인 월동온주와 한라봉 등은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 국내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수입오렌지의 평균도매가격은
18킬로그램들이 한상자에 4만9천500원으로
지난해보다 13% 올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중학생 반색 고교생 미지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아침밥이 있는 등굣길 공약이
어제부터 시행된 가운데
각양각색의 반응이 쏟아졌다며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호불호가 확연히 갈렸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고등학생들의 반응은
아침에 여유가 생기긴 했지만
수능에 맞춘 생활리듬이
깨지진 않을까 우려하는 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6일로 종료되면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어린이 놀이터 상당수가 폐쇄됐는데요...
서민 주택단지가 특히 그렇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1면 놀 곳 없는 아이들, 행복을 잃다>

지난 2013년부터 1월 26일까지 폐쇄된 도내 놀이시설은
모두 90곳에 달하고 있다며
특히 제주시지역에서 건립된 지 오래된
서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사정이 이러자
아이들의 상대적인 박탈감과 함께
집에서 멀리 떨어진 놀이시설을 찾아다니면서
사고위험도 높다며
행정당국의 조속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국가문화재 삼무공원 기관차 수난>

국가지정 등록문화재 제414호인 삼무공원 증기기관차가
지난달 청소년들에게 훼손된 지 이틀만에
또 다시 누군가에 의해 훼손되며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시가 부랴부랴 객실 내부에
CCTV와
출입문 보안정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때 늦은 대처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골든타임 3분 말뿐 느림보 제주경찰>

제주경찰에 접수되는 112 신고 건수가 매년 늘고 있지만
현장 도착 시간은 늦어지고 있다며
특히 경찰이 사건발생 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으로 설정한
골든타임인 3분 보다 2배 가까이 지체되면서
느림보 경찰이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생활쓰레기 처리대책 추진 난항 예고>

제주도가 생활쓰레기 발생이 크게 늘면서
처리대책을 제시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청소인력과 장비 확충에 대해 부서간 이견을 보이는데다
발생량 감축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예산 합의, 소통과 쇄신의>

원희룡 지사와 구성지 의장이 손을 맞잡은 가운데
도와 의회는 예산 파행 과정에서 쌓인 앙금을 걷어내야 하며
냉정한 자기 평가로
새로운 소통과 타협문화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언제든 충돌이 빚어지고
극한 대결이
재연될 수 있는 여지를 불식하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어설픈 중국 흉내 방치해선>

중국인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검증되지 않은
중국어 도로 표지나 음식차림표 표기가 수두룩한데다
일부 관광지나 음식점 등에선
중국어로
호객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어설픈 중국 흉내는 제주매력을 반감시킬 뿐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제주감귤 변화 없이는>

2014년산 노지감귤 출하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5년만에 최저수준까지 가격대가 떨어진데다
농산물 시장개방과 경쟁과일의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적지 확대 등으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고
감귤 소비량 감소까지 더해지면서
감귤의 적정생산량을
재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우리도 이젠 초등학생>

어제 각급 학교별로 입학식이 진행됐죠...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새내기 1학년생들의 입학식 모습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입학을 축하하고
즐겁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응원해 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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