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용역에 착수한 미래비전이
도시계획 분야에만 치중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기획조정실로부터
미래비전 수립 용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용역의 성격과 계획을 도마에 올렸습니다.
의원들은
미래비전수립 용역 연구진이
건축이나 개발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서
제주도정 기조인 자연, 문화, 사람을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래비전수립 용역이
그동안 수행됐거나 현재 수행되고 있는 용역들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서
종전 용역이 무용지물이 될 것이란 우려도 나왔습니다. .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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