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공항의 포화시점이 오는 2018년이라는 용역결과도 있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미 포화에 이르러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포화 제주공항 탈출구 안 보인다>
제주국제공항이 사실상 포화상태에 도달했으나
항공좌석난 해결 방안은 보이지 않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다른나라 국적기들이
제주공항을 이용하고 싶어도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을 확보하지 못해
운항을 포기하는 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공공시설 정상화 미적 용역만 남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용역을 통해
공공시설 운영 합리화 방안을 마련해 놓고도
또 다시 동일한 용역을 재추진해
도민 혈세낭비와 행정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같은 용역을
행정역량 강화 조직 설계 연구용역에 끼워 넣어
조직설계 용역의 부실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소득 보장. 판로 확대 관건>
제주특별자치도가
월동채소 수급안정을 위한
재배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해결 과제가 산적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콩은 국립종자원, 보리는 농협에서 종자를 보급하고 있지만
나머지 작목은
체계적인 종자 보급체계가 구축되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2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부지>
제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부지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북촌리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북촌리는 이달말까지
유치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공식입장을
제주시에 전달해
성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3면 쓰레기 단속도 하기 나름인데>
쓰레기 대란을 막고
쓰레기의 제대로운 재활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더불어
담당공무원들의
철저한 관리감시도 뒤따라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특히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는 읍면동이 있다며
지난해 7개 읍면동의 경우
단 한 건의 적발건수도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시내외버스 하면 통상 시민의 발이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버스 민원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고
사고 또한 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매일 1면 서비스 역주행 시민 외면하는 시민의 발>
요금 인상 등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발인 버스 서비스 향상은
제자리 걸음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시내외버스 불편 신고 접수건수는
2012년 142건에서 2013년 156건,
지난해 37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고
이 가운데 승차거부가 가장 많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5면 툭 하면 사고 시민의 발 이용하기 겁난다>
시민의 발 역할을 하고 있는 시내외버스의 교통사고가
속출하고 있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연간 1대당 한차례 이상 꼴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안전시설이 부족하고
버스 노후화가 원인이라며
안전교육 강화와 같은 노력이 절실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2면 4년차 시티투어버스 불편 여전>
제주시티투어버스 사업이 4년째를 맞은 현재까지
시범운행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후 시간대의 경우
배차간격이 길게는 4시간에 이르면서
관광지 관람 후 정차시각에 맞추지 못한 일부 관광객들이
연결 교통편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잦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5면 도내 학교 석면 완전 철거하는데 20년?>
제주도내 학교 10곳 중 8곳이 석면건축자재가 사용된 가운데
이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430억 가량이 필요한데,
올해만 하더라도
확보한 에산은 19억원정도로,
앞으로 20년 이상 걸리게 됐다는 내용입니다.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도민들이 웃을 수 없는 추경처리 합의>
제주도와 의회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말 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며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편성하고 심의하면서
설령 다른 의견이 나오더라도
합의를 이끌어내는 양보와 타협이 필수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매립장 포화 코앞인데 너무나>
제주도내 쓰레기 매립시설 포화시점이
예상보다 빨라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손을 놓고 있다며
심각성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하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미래 환경친화적인 방향으로
정책 기조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놀이터 잃은 아이들>
최근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 놀이터가 사라지고 있고
오래된 서민 공동주택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동심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대책마련이 요구된다며
정부와 제주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정월대보름>
내일이 정월대보름이죠...
정월대보름 하면
땅콩이나 밤, 호두와 같은 부럼을 깨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곤 하는데요...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부럼을 깨며 천친난만한 표정,
보기만 해도 건강과 행운이 몰려오는 듯 하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