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길목에서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까지 옷 든든히 입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봄에 접어들자마자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 )도로 평년보다 ()도가 떨어지면서
한겨울 기온분포를 나타내며
귀를 얼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욱이 북서부와 산간 일부에서는
산발적으로 눈발이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도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아침과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해가 진 후에도 제주시 4도 서귀포 6도의
낮은 기온분포로 춥겠습니다.
내일 밤 보름달 맞으러 나가실 때
옷 두툼히 입고 나가시고요.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9분이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이 지나고 있고
<오늘육상>
북서부와 산간으로 가끔 눈이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부분 5도에 머물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탭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소폭 상승한
6~10도 분포 나타내겠고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람이 여전해
추위가 매섭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낮아지지만
2미터 내외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절기상 경칩인 모레 낮부터 점차 풀리겠지만
비가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