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등교시간 늦췄는데…지각생 속출
  • 새학기부터 등교 시간을 늦춘 학교들이 적지 않은데요 학생들의 등굣길이 여유가 생겼다고 하지만 오히려 지각생이 속출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아침 8시를 조금 넘긴 시각, 제주시내 한 버스 정류장입니다. 추위에 떨고 있던 시민들이 버스가 도착하자 우르르 몰려듭니다. 하지만 몇명이 타기가 무섭게 버스 문이 금새 닫힙니다. 버스가 승객들로 가득차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 반복됩니다. [인터뷰 김빈 / 영주고 학생 ]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학교 가야되는데 버스 못타서 택시타고 갈려고요." [인터뷰 신수빈 / 중앙고 학생] " 버스를 30분이나 기다렸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지나가서 못타구요. 어제도 첫날인데 지각했어요." 어제도 " 출근 시간대에 볼 수 있는 이같은 모습은 이번 주들어 부쩍 잦아졌습니다. 아침밥 있는 등굣길 시행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늦쳐지면서 직장인들과 출근 시간이 겹치는 일이 증가한 겁니다. [녹취 직장인 ] "예전에는 지금 시간이면 대학생들만 있는데 고등학생이 많으니까 지금은 자리 없다고 그냥 가버려요." 이 때문에 기다리다 지친 직장인들은 아예 버스 타기를 포기하고 택시를 타는 이도 적지 않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아침밥이 있는 등굣길이 시행된 후 출근 시간대에 학생들이 몰리면서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문제는 등교 시간 조정 이후에도 대중 교통버스 운행 시간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학교마다 등교시간이 제각각인데다, 일부 학교에서만 시행돼 업체에서도 차량 배차시간 조정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화 녹취 : 버스업체 관계자] "(학교별로) 등교시간도 조금 애매할 뿐더러... 저희 차량 배차 시간은 그대로인데요. " 학생들의 여유있는 아침을 보장하겠다며 교육청 수장까지 나서 현장을 독려하고 있지만 버스 배차 문제에 대한 사전 조율 부족으로 매일 아침 학생과 시민들은 어느때보다 힘든 출근길과 등굣길을 맞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3.04(수)  |  이정훈
  • 전교조, " 기초학력평가는 일제고사 부활"
  • 전교조 제주지부는 성명을 내고 내일(5일) 실시 예정인 기초학력 진단 평가와 관련해 과거 학생을 성적으로 줄세우기 위한 일제 고사가 다시 부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전도적으로 같은 날 시험을 보는 진단평가를 시행하는 곳이 제주와 대구, 경북 등 5군데 뿐이라며 진단평가를 폐지하고 교사들의 평가권리를 존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5.03.04(수)  |  이정훈
  • 서귀포경찰서 사건 종합
  •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10분쯤 서귀포시 정방동 한 가요주점에서 술값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가요주점 업주 46살 이 모 여인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58살 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3시쯤에는 서귀포시 중앙동 한 단란주점에서 술과 안주를 시켜먹고도 술값 9만 원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56살 이 모씨와 47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 2015.03.04(수)  |  나종훈
  • 꽃샘추위…찬 바람에 체감기온 '뚝'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찬 바람과 기온이 크게 떨어져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찬 바람과 함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5도에 머무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도 제주지방은 꽃샘추위가 이어지겠고 금요일인 모레(6일) 낮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3.04(수)  |  최형석
  • 날씨/'꽃샘추위' 시작…정월대보름날도 맑고 추워
  • 봄의 길목에서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까지 옷 든든히 입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봄에 접어들자마자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 )도로 평년보다 ()도가 떨어지면서 한겨울 기온분포를 나타내며 귀를 얼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욱이 북서부와 산간 일부에서는 산발적으로 눈발이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도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아침과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해가 진 후에도 제주시 4도 서귀포 6도의 낮은 기온분포로 춥겠습니다. 내일 밤 보름달 맞으러 나가실 때 옷 두툼히 입고 나가시고요.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9분이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이 지나고 있고 <오늘육상> 북서부와 산간으로 가끔 눈이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부분 5도에 머물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탭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소폭 상승한 6~10도 분포 나타내겠고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람이 여전해 추위가 매섭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낮아지지만 2미터 내외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절기상 경칩인 모레 낮부터 점차 풀리겠지만 비가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04(수)  |  이소정
  • 교복 납품 지연…일부 학교 사복 등교
  • 교복 납품 지연으로 일부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이 사복을 입고 등교하는 일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서중과 대정중등 중학교 5군데와 한림공고와 제주고 등 고등학교 2군데가 교복을 제때 납품 받지 못해 사복을 입고 등교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복 납품이 늦어진 것은 올해부터 교복 구매 방식이 학교 주관으로 바뀌면서 제작 주문이 늦어졌고 일부 학교서는 제작된 교복에 하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도내 57군데 학교는 교복값 인하를 위해 학교 주관으로 교복을 구매했습니다.
  • 2015.03.04(수)  |  이정훈
  • 해경, 기관고장 표류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4일) 오전 7시쯤 서귀포시 남동쪽 약 207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경남사천선적 20톤급 연승어선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9명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확보중입니다.>
  • 2015.03.04(수)  |  이경주
  • 제주시, 경찰과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 단속
  • 제주시는 동부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연동과 노형, 제주시청 중앙로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단속과 정비를 실시합니다. 단속대상은 허가나 신고되지 않은 광고물과 외래어 표기간판, 성매매 전단지 등입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업체에 자진철거 등의 시정명령을 한뒤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곧바로 형사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번 현장 단속은 오는 10일부터 6월까지 1백일 동안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 2015.03.04(수)  |  김용원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 다채
  • 오는 8일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여성인권시설과 제주YWCA는 오는 9일 '제주도민들과 함께 하는 폭력없는 제주'를 주제로 시민 특강을 개최합니다.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제주클럽은 오는 12일 3.8세계여성대회를 기념해 여성의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를 마련합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끝에 여성의 근로조건이 개선되고 투표권을 획득한 날입니다.
  • 2015.03.04(수)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