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0대 보행자 택시에 치여 부상
  • 오늘 저녁 6시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47살 허 모 여인이 65살 최 모씨가 몰던 택시에 치여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19에 따르면 허 여인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3.04(수)  |  나종훈
  • 제주지방기상청 신청사 준공
  • 제주지방기상청 신청사 준공식이 오늘(4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지방기상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준공식에는 고윤화 기상청장과 원희룡 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신청사는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6천 600여 제곱미터 부지에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각종 기상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 등 다양한 기상예측 장비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 2015.03.04(수)  |  이경주
  • 레미콘 - 렌터카 충돌, 2명 부상
  • 오늘 오후 1시50분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인근 비자림로에서 55살 하 모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과 관광객 26살 이 모씨의 렌터카가 충돌해 렌터카 운전자 이 씨와 동승자 24살 박 모 여인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구좌 119센터>
  • 2015.03.04(수)  |  나종훈
  • 꽃샘추위 기승…대보름달 보기 힘들듯
  • 제주지방에 찾아온 꽃샘추위는 정월대보름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으며 구름 많은 날씨로 인해 대보름달을 뚜렷히 보기는 힘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시베리아기단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며 오늘 낮 최고기온이 고산4.2도, 제주시5.3도 서귀포9.1도로 한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꽃샘추위가 이어지며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 기온은 6내지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더욱이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권에 들면서 구름의 양이 많아져 보름달을 뚜렷이 보기는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5.03.04(수)  |  이소정
  • 날씨/꽃샘추위 이어져…내일 정월대보름
  • 오늘 한겨울 같은 추위가 기승을 부렸죠. 봄이 되면 겨우내 영향을 주던 차가운 시베리아 기단이 점차 물러가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일시적으로 이 기단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는 이상현상을 꽃샘추위라고 합니다. 오늘 시작된 꽃샘추위는 정월대보름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오르지만 6에서 10도 분포로 춥겠습니다. 달이 뜨는 밤에도 제주시 4도 서귀포 6도에 머물며 공기가 차가울 텐데요. 다만, 내일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밝은 보름달을 뚜렷하게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구름사이로 잠깐 잠깐씩 비추고요. 내일 밤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9분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북부지역 구름 많이 지나는 날씨 속에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떨어져 영하2도에서 3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햇살이 비추며 10도로 오르는 곳도 있지만 공기는 여전히 차갑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의 양이 많겠고 출근길, 등굣길 기온은 0도 선으로 많이 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옷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은 2도선, 낮 기온은 6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쾌적하겠지만 성판악의 아침 수은주는 더 떨어져 영하4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내일도 바람이 불며 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미터 안팎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도 별다른 예보는 없지만 꽃샘추위가 이어지니 보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추위는 절기상 경칩인 금요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지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그래도 주말은 모처럼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 보이겠네요. <생활지수> 내일은 음력1월 들어 처음으로 보름달이 뜨는 날, 바로 정월 대보름입니다. 여러 가지 세시풍속이 있는데요. ‘불놓기’라는 전통풍습은 가축들의 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과 해충을 없애는 풍습이에요. 바로 제주도의 대표 축제인 제주들불축제가 이 풍습을 따서 만든 축제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날씨도 좋을 예정이니 ‘오름 불놓기‘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8분 해지는 시각은 6시3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3.04(수)  |  이소정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씽씽'…'안전 위협'
  • 자녀들의 등하교길, 신경 많이 쓰이실 텐데요. 혹시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 다들 지키고 계신가요? 해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을 하다 적발되는 차량이 1만여 대가 넘는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는 어른들이 정작 기본적인 약속조차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어린이보호구역. 시속 50킬로미터의 제한속도가 무색할 만큼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내달립니다. 지난해 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운전을 하다 적발된 차량은 1천 800여 대. 하루에 5대가 과속으로 적발되는 꼴입니다. <인터뷰 : 손건우 한승원/아라초 4> "어린이들이 건너는 게 초록불이었는데 차가 빨리 달려서 사고날 뻔 했어요." 현재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00여 곳 가운데 과속단속장비가 설치된 곳은 15곳에 불과하지만 이곳에서 적발된 과속차량은 해마다 1만여 대가 넘습니다. 과속장비가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제한속도를 안내하는 표지판만 있을 뿐 별다른 단속은 없어 운전자들의 과속운전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을 하다 적발될 경우 일반 도로에서 보다 2배 높은 벌점을 받게 됩니다. 특히 제한속도보다 시속 60킬로미터를 초과하면 면허취소에 가까운 벌점 120점이 부과됩니다. <인터뷰 : 정미숙/도로교통공단 교수>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과속은 돌발행동을 하는 어린이들을 뒤늦게 발견하고 제대로 제동하지 못한 상황에서 충격해 치사율이 높은 교통사고로// <수퍼체인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전방확인을 필수적으로 해야 하고 그에 따라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안전을 강조하면서도 무심코 내달리는 운전자들. 과속 단속 등 제도적인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어른들의 성숙한 운전의식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3.04(수)  |  이경주
  • 애매한 승선기준…"제도개선 정부에 요구"
  • 화물선에 화물차량을 싣고도 정작 운전기사들은 배에 타지 못하는 애매한 승선 기준 어제 짚어봤는데요. KCTV뉴스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국선급에서 발급하는 선박검사증서입니다. 이 로로 화물선 승선인원은 여객과 선원, 임시승선자로 구분돼 있습니다. 여객은 법에서 최대 12명으로 제한됐고, 임시승선자는 선원 가족이나 선박회사 직원, 세관 공무원 같은 업무관련자로 규정돼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품목을 취급하는 화물관리인도 임시승선자로 포함돼 있습니다. 악취가 심한 농수산물이나 혐오감을 주는 가축, 위험물질 운송차량 관리인이 해당됩니다. 하지만 악취나 혐오감을 규정하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화물 운수 종사자들이 임시승선자로 배에 승선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인터뷰:김종화/해운업체 관계자> "농수축산물 중에 가공품 돈육이 해당되느냐, 악취가 나느냐 안 나느냐 (판단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는 거죠." 애매모호한 기준 때문에 탑승 신분이 불안정한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민원이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정 취급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로로선에 화물차량을 싣는 운전자를 임시승선자로 포함하도록 관련 규칙을 개정하는 것입니다. 조만간 해양수산부에 선반안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정식으로 건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이기우/道 해운항만물류 담당> "다른 대체 운송수단이 없는 도서지역의 경우 화물차 (운전기사)도 임시승선자로 포함해주도록 가서 건의하고 설득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수부는 임시승선자 규정이 논란의 소지가 있지만, 화물 종류에 구분 없이 화물차 운전기사를 임시승선자에 포함하는데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씽크:해수부> "화물차량 운전자가 여객이냐 임시승선자냐가 쟁점인데 저희가 봤을 때는 여객으로 해야한다..왜냐하면 임시승선자 조건이 약간 완화돼 있거든요. 그래서 보험 보장도 거의 못받아요." 애매한 승선 기준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향후 어떤 결론이 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3.04(수)  |  김용원
  • 경찰, 빈집털이범 잇따라 검거
  • 빈집털이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밤 9시쯤 영업을 마친 제주시 연동 모 식당에 들어가 현금 20만 원과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47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1월 6일 아침 8시3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120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27살 홍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5.03.04(수)  |  나종훈
  • 불법조업 중국 어선 2척 나포
  • 해양수산부 제주어업관리사무소는 어제 오후 1시40분쯤 비양도 서쪽 63km해상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석도선적 106톤급 쌍타망어선 등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업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할당받은 어획량을 500kg 축소 보고했을 뿐만아니라 조업일지를 부실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어업관리사무소>
  • 2015.03.04(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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