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0대 보행자 택시에 치여 숨져
  • 오늘(4일) 새벽 0시쯤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4살 김 모씨가 58살 변 모씨가 몰던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보행자를 미처 보지못했다는 택시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 - 토스카
  • 2015.03.04(수)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5~9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며 추울 전망입니다.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5도, 서귀포 9도로 어제보다 낮아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소형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 낮 한때 제주 북서부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04(수)  |  나종훈
  • 날씨/오늘 꽃샘추위…낮동안 산발적 눈·비 2부
  • 오늘 출근길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네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현재 날씨 어떤가요? 네, 지금은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는 상태인데요. 꽃샘추위 때문에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이 대부분지역에서 3도 안팎의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어 어제보다 최고 6도나 낮아졌고 제주시 아라동은 영하1로 떨어지는 등 많이 춥습니다. 또 여기에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이 대부분 0도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봄에 부는 바람은 살을 엔다고 하죠. 그만큼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낮에도 제주시를 비롯해 대부분 5도 안팎까지밖에 오르지 못 하겠습니다. 더욱이 낮 동안 북서부에는 눈이나 비가 떨어지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주간날씨> 경칩인 모레 낮부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구름영상> 오늘은 북쪽 찬 공기의 세력이 확장하면서 <오늘육상> 낮기온이 5에서 8도에 머물며 많이 춥겠고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 테니 시설물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매우 높아 풍랑특보가 발효됐으니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04(수)  |  이소정
  • 날씨/오늘 꽃샘추위…낮동안 산발적 눈·비 1부
  • 출근길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꽃샘추위에 바깥이 많이 추운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네, 봄철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샘추위 때문에 오늘 한겨울처럼 추우실 거예요. 오늘 아침기온이 대부분지역에서 3도 안팎의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어 어제보다 최고 6도나 낮아졌고 제주시 아라동은 영하1로 떨어지는 등 많이 춥습니다. 또 여기에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이 대부분 0도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봄에 부는 바람은 살을 엔다고 하죠. 그만큼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낮에도 제주시를 비롯해 대부분 5도 안팎까지밖에 오르지 못 하겠습니다. 더욱이 낮 동안 북서부에는 눈이나 비가 떨어지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주간날씨> 경칩인 모레 낮부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04(수)  |  이소정
  • "공공기관이 쓰레기 수거함에 방독면 무단투기"
  • 제주지역 공공 기관이 민방위용 방독면을 쓰레기 수거함에 무단으로 버렸다가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는 어젯밤(2일) 사용기한이 지난 민방위용 방독면 10여개를 일반 쓰레기수거함에 버렸다가 오늘(3일) 아침 회수했습니다. 방독면은 소방방재청 화생방장비 폐기지침에 따라 정화통을 분리한 뒤 폐기물업체에 위탁처리해야하지만 이같은 절차없이 일반 쓰레기 수거함에 버린입니다. 이에 대해 공단 측은 용역직원이 폐기방법을 알지 못해 실수로 버렸다며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료화면>
  • 2015.03.03(화)  |  이경주
  • 운행중이던 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2시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운행중이던 47살 김 모씨의 5톤 트럭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크레인 동력전달장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3.03(화)  |  나종훈
  • 화물 따로 사람 따로...승선기준 논란
  • 최근 화물 전용선인 로로선을 이용한 물류 수송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를 기점으로 5척이 운항중인데 올해 2척이 추가 운행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화물차 운전기사들은 로로선에 탑승할 수 없다고 합니다. 화물을 싣고 운전기사들은 배에 못타는 기현상이 빚어지는 것인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김용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항 9부두입니다. 화물 전용선, 이른바 로로선에 화물차량 선적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천과 목포 부산 등을 오가는 제주 기점 로로선은 현재 5척이 운항 중이고 올해 안으로 2척이 추가로 생깁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하루에도 화물차 수십 대가 로로선에 실립니다. 하지만, 승선원이 제한되기 때문에 상당수 운전자들은 배에 탈 수 없습니다." 현행 법에 따르면 로로선에는 선원 등을 제외한 탑승 가능한 일반 여객은 12명으로 제한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초과한 인원은 탑승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화물차는 싣고 정작 배에는 타지 못하는 운전기사들. 화물 도착 시간을 맞추기 위해 비행기나 다른 배편 등 이동수단을 구하느라 곤욕을 치릅니다. <인터뷰:최광식/화물차 운전기사> "관광 성수기에는 비행기표를 못 구해서 차가 올라간다 하더라도 대신 일해 줄 사람도 없고, 비행기 못타서 일을 못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도착지까지 들어가는 비용을 포함하면 사실상 운임 인상 효과로 이어지면서 이에따른 부담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인터뷰:성영석/화물차 운전기사> "김포에서 인천까지 택시비 3만 5천원 주고 택시 타고 가야지. 그럼 경비가 80만 원이 넘어 버리지. 올라가는 한 차만, 편도만 그 정도인데 남는 것이 없는데 우리는 공짜로 다니는 것이지..공짜로.." 임시승선자로 분류해 탑승할 수 있는 규정도 있지만, 위험물질 등 일부 품목을 취급하는 운전자들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그 기준도 모호해 모든 화물 운전자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조합 대표> "우리 입장에서 생각할 때 화물차 기사들을 태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태웠다가 법에 걸리는 지 규정에 없기 때문에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로로선을 통한 제주 물류 수송 비중은 날로 커지고 있지만,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 아래서 오늘도 화물 따로 사람 따로인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3.03(화)  |  김용원
  • 잇따른 버스 사고…빨리보다는 안전을!
  • 제주 구석구석을 다니며 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 그런데 올해 들어 크고 작은 버스 관련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빨간불이 켜졌지만 버스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내 승용차 한 대를 들이받더니 신호대기 중이던 또 다른 차량과 충돌합니다. 지난 1일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 사거리에서 승객 14명이 타고 있던 시외버스가 신호위반을 하며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큰 인명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버스승객과 승용차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버스 관련 교통사고가 올해들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어제(2일)까지 제주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버스 관련 교통사고는 모두 10건. 이로 인해 3명이 사망했고 8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발생하는 셈입니다. 버스는 많은 인원이 타는 특성상 자짓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인터뷰 : 조우형 제주동부경찰서 교통조사계장> "버스는 많은 생명을 담보하는 만큼 보다 높은 안전의식을 갖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목적지로 빨리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안전. <클로징> "교통사고는 나 혼자 잘한다고 예방되는 것이 아닌 만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운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3.03(화)  |  나종훈
  • 밤사이 '꽃샘추위'...해상 풍랑특보
  •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날씨를 보인 제주지방은 오늘 밤사이 북쪽의 찬공기가 확장하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8도에 머물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해상은 물결이 매우 높아 오늘 밤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꽃샘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절기상 경칩인 금요일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5.03.03(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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