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톤 트럭 - 시내버스 충돌, 4명 중·경상
  • 오늘 오후 1시20분쯤 제주시 한라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40살 김 모씨가 몰던 1톤트럭과 50살 진 모씨의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43살 윤 모씨와 중국인 42살 예 모씨가 크게 다치고 트럭운전자 김 씨와 버스승객 27살 강 모 여인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속도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3.02(월)  |  나종훈
  • 내일 먼지 섞인 ‘비’…비그치면 기온 '뚝'
  • 제주지방이 여전이 황사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먼지를 씻어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일최고 282마이크로그램까지 오르며 매우 나쁨 단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5mm내외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간에는 눈이 1cm가량 내리겠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유입된 먼지가 섞여 내리겠으니 개인 위생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밤사이 기온을 큰 폭으로 떨어뜨리겠고 모레는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3.02(월)  |  이소정
  • 날씨/내일 먼지 섞인 '빗방울'…비 그친 뒤 꽃샘 추위
  • 오늘 따뜻한 햇살에 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불청객 황사가 말썽이었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며 먼지를 씻어주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5mm가량이 떨어지겠고, 산간에는 1cm 내외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적은 양이라도 황사가 섞인 비니 꼭 우산 쓰시고 외출하고 돌아오시면 깨끗이 씻으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다만 비가 그친 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고 모레는 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시의 낮 기온이 평소보다 절반으로 뚝 떨어지겠고 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저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몰려오고 있는데요. <북부지역> 점차 흐려지겠고 내일 오전부터 빗방울을 뿌리겠습니다. 북부지역은 오늘과 기온이 비슷하지만 궂은 날씨에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가 내리겠고 한낮에 12도까지 오르지만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역시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고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우산 가지고 나오시고요. 밤사이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성판악의 수은주는 영상권에 있지만 바람이 불며 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해가 넘어갈수록 강풍이 불겠습니다.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3미터까지 점차 높아지겠고 밤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잔디가 비에 젖어 라운딩은 조금 불편하겠네요.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수요일에는 꽃샘추위가 기다리고 있고, 목요일까지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는 시기는 3월 후반으로 갈수록 따뜻해져서 평년보다 1~2일 정도 빠를 전망입니다. 개나리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17일에 제주시, 4월 4일 춘천에서 싹을 틔우겠고, 진달래는 서귀포 3월 18일, 제주시는 서울과 함께 3월 28일. 그리고 춘천에서 4월 6일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개한 봄꽃들 구경 가시려면 3월 22일 이후에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분 해지는 시각은 6시32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3.02(월)  |  이소정
  • 마을제 풍성…풍요·안녕 기원
  • 을미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마을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신에게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자정이 되자 제관들이 향을 피우고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 제물로 올려 집니다. 제관들은 마을신에 절을 올리고 축원을 들이며 경건하게 제를 올립니다. 마을신을 향해 옮기는 발걸음, 술을 올리는 손, 절을 하는 동작 하나하나에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마을 동사제가 열렸습니다. <인터뷰 : 박현택/성균관유교회 신제주지회장> "입춘 후 초정일을 맞아 마을의 무사안녕과 지역상권의 번영과 풍요를 기원하고자 동사제를 올리고 있습니다."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마을마다 신을 기리는 마을제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무형문화재인 송당리 마을제를 비롯해 4월 말까지 각 마을마다 마을제가 봉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마을제는 무속신앙을 바탕으로 한 당제로 제주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제사 형식입니다. 특히 전통 풍습의 원형을 살려 옛 모습 그대로 전해 내려오면서 문화적으로도 가치가 높습니다. <인터뷰 : 박경훈/제주전통문화연구소장> "본향당에서 매년 마을제는 단순히 무속적인 것을 떠나서 마을공동체 구성원 전체가 공유하는 과거에서 미래까지 이어지는// <수퍼체인지> 문화적 통로로 마을제가 아주 중요합니다." 예로부터 마을의 액운을 떨치고 풍요를 기원했던 마을제. 신들의 섬 제주에서 봉행되는 마을제는 제주도민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한 공동체 의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3.02(월)  |  이경주
  • 시동 걸던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일) 낮 12시30분쯤 제주시 연동 신성마을 인근 공터에 주차 중이던 36살 김 모 여인의 차량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에 시동을 거는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3.02(월)  |  나종훈
  • 미개통도로 버젓이 '무단통행'
  • 제주시 조천읍 진드르와 일주동로 함덕교차로를 잇는 조천 우회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미개통 상태라 공사차량을 제외한 차량운행은 통제되고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무단 통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진드르에서 함덕 일주동로로 이어지는 조천 우회도로. 다음주 준공을 앞둔 미개통 상태라 도로로 들어가는 길이 막혀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상당수의 차량들이 보행자를 위한 교통섬을 통해 미개통 도로를 드나듭니다. 차량들이 줄지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은 누가 보행자고 누가 차량인지 헷갈릴 정돕니다. <싱크 : 운전자> "나는 올 수 있을거라 착각했지. 여기 와보니까 막혀있네. 이거 어떻게 하지? 저리로 돌아가야 하나? 이쪽으로는 넘어가서는 안 되는데…." 함덕 중학교 앞으로 진드르까지 이어진 길이 있지만 시간단축을 이유로 미개통 도로를 이용하는 겁니다. <브릿지> "이처럼 미개통도로 전 구간에 대한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지만 제가 서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상당수의 차량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 곳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은 이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전화인터뷰 : 제주도청 관계자> "개통은 다음주에 하려고 하는데 막아놨습니다. 그런데 농작물 차량이나 덤프트럭이 (막아놓은) 드럼통을 부딪히면서 가는거예요. 우리도 계속 ---------수퍼체인지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미개통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트럭이 충돌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1분 먼저 가기 위한 운전자들의 안전불감증이 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3.02(월)  |  나종훈
  • 경찰, 조합장선거 불법선거사범 단속 강화
  • 경찰이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불법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조합장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금품살포나 흑색선전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수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4시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하고 수사전담팀을 취약 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불법선거사범은 기부행위 5건, 후보비방과 허위사실공표 3건, 사전선거운동 2건 등 모두 10건입니다.
  • 2015.03.02(월)  |  최형석
  • 등교시간 조정 첫날…통학버스 조정 '난항'
  • 새학기 시작과 함께 각급 학교들이 등교시간 조정에 나선 가운데, 일부 학교가 통학버스 배차시간 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신성여고가 오늘(2일)부터 종전보다 등교시간을 50분 늦추는 등 일부 학교가 등교시간을 9시 등 기존보다 최대 한시간까지 등교시간을 늦췄습니다. 하지만 운송업체가 관광 일정 등을 이유로 배차시간을 크게 늦추지 못하고 있어, 스쿨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등교시간은 크게 늦춰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5.03.02(월)  |  이정훈
  • 제주대 환경보건센터 삼나무 꽃가루 주의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가 봄철 삼나무 꽃가루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환경보건센터에 따르면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삼나무 꽃가루는 지난 달부터 날리기 시작해 이달 초 최고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꽃가루 알레르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도민은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10시~오후 2시에 바깥 활동을 피해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 2015.03.02(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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