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밤사이 음주 교통사고 잇따라
  • 지난 밤사이 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28일) 11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우체국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4살 김 모씨가 26살 강 씨의 승용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28일) 10시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57살 김 모씨가 몰던 1톤트럭이 신호대기중이던 62살 이 모 여인의 렌터카를 들이받으면서 2중 추돌사고가 나 렌터카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트럭 운전자 김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97%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나타(렌터카) - 소나타(렌터카) - 1톤트럭(포터)
  • 2015.03.01(일)  |  나종훈
  • 시외버스 - 승용차 2대 충돌, 5명 경상
  • 오늘(1일) 오후 1시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대천동 사거리에서 승객 14명이 타고 있던 시외버스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5살 김 모양 등 버스승객 2명과 승용차 운전자 39살 이 모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한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3.01(일)  |  나종훈
  • 中관광객 2명 무단이탈…이틀째 행방 묘연
  • 크루즈선을 타고 제주에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2명이 무단으로 이탈해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상황입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제주항에 정박 중인 코스타 아틀란티카에서 중국인 관광객 22살 량모 씨와 34살 왕모 씨 등 2명이 무단으로 배에서 내린 뒤 사라졌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제주해양관리단, 경찰, 해경과 함께 항.포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도내 숙박업소 주변에 대해서도 검문.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 2015.03.01(일)  |  조승원
  • 문화재 증기기관차 훼손 10대 3명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국가지정 등록문화재인 제주 삼무공원 증기기관차를 훼손한 혐의로 14살 이모 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 밤 9시 쯤 증기기관차 창문을 뜯고 들어가 객실 의자 등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03.01(일)  |  조승원
  • 제주 대학생 3·1절 평화행진 열려
  • 3.1절 정신을 계승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내 대학생들이 나섰습니다. 평화나비 콘서트 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과 신제주 일대에서 3.1절 평화행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도내 5개 대학에서 50여 명이 참여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퍼포먼스와 서명운동 등을 진행했습니다.
  • 2015.03.01(일)  |  조승원
  • 3·1절 태극기 물결…"대한독립 만세!"
  • 광복 70주년과 제 96주년 3.1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는 순국 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 속에서도 도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도로가 태극기 물결로 출렁입니다. 어린 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금으로부터 96년 전, 애국선열들이 항일 투쟁을 위해 걸었던 바로 그 길입니다. 태극기 물결은 제주의 대표적 독립운동지인 조천만세동산까지 이어졌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 속에서도 만세 삼창을 외치는 마음 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이펙트> 만세! 대한독립 만세! 교과서에서만 3.1운동을 배웠던 학생들에게도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기회가 됐습니다. < 김예주 / 조천중학교 >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신 순국선열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제 96주년 3.1절과 광복 70주년을 맞아 기념식도 열렸습니다. 도내 기관.단체장과 광복회원, 도민들은 3.1운동 당시 울려퍼진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그날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올해 착공되는 국립묘지를 현충원과 호국원 등 기능을 포함해 지역사회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고 인류 모두가 평등하게 평화롭게 각자의 가치를 빛내는 미래를 위해서 제주가 더욱 더 앞장서고 노력해야 될 때입니다. 이 밖에도 제주시청 일대에서는 국학원 주최로 유관순 열사 어록 낭독, 태극기 퍼포먼스, 만세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도내 곳곳에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3.01(일)  |  조승원
  • 道, 읍면지역 학교육성 지원사업 추진
  • 제주도가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읍면지역 학교육성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읍면지역 10개 고등학교에 7억원을 투입해 학교별 학력과 취업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합니다. 특히 지난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올해 11억 5천만원을 공동주택 신축과 빈집 정비 같은 마을별 소규모학교 살리기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15.03.01(일)  |  최형석
  •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객 대폭 증가
  • 제주지역 교통약자이동센터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상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용객은 5만7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이용 대상자를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한데 이어 이용 예약을 인터넷으로 받을수 있도록 콜 관제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현재 40대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 2015.03.01(일)  |  최형석
  • 경찰, 제주시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 제주시내 주요 교차로와 보호구역 등에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1일)부터 교차로와 어린이·장애인·노인 보호구역, 인도와 횡단보도에서의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적발된 차량에 대해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견인조치 할 방침입니다.
  • 2015.03.01(일)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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