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을 타고 제주에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2명이 무단으로 이탈해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상황입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제주항에 정박 중인
코스타 아틀란티카에서
중국인 관광객 22살 량모 씨와 34살 왕모 씨 등 2명이
무단으로 배에서 내린 뒤 사라졌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제주해양관리단, 경찰, 해경과 함께
항.포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도내 숙박업소 주변에 대해서도
검문.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