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의사회 영유아건강관리센터 개소
  • 제주도의사회 영유아건강관리센터가 어제(2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유아건강관리센터는 제주도의사회관에 설치돼 운영되며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또 자문단을 구성해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건강교육체험장도 함께 운영됩니다.
  • 2015.03.01(일)  |  이경주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조기유학 억제 기여
  •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가 조기 해외유학 억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5%가 제주에 국제학교가 없었다면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냈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에따라 해외유학 시 연간 체류비용을 7천만원으로 가정하면 작년 한해 627억원의 외화유출을 억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영어교육도시 내 3개 국제학교 재학생은 1천99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5.03.01(일)  |  최형석
  • 2층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28일) 저녁 7시30분쯤 제주시 아라동 아라중학교 인근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 내부 49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천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3.01(일)  |  나종훈
  • 만취 트럭 2중 추돌, 4명 부상
  • 어젯밤(28일) 10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57살 김 모씨가 술을 마시고 1톤트럭을 운전하다 신호대기중이던 62살 이 모 여인의 렌터카를 들이받는 등 2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운전자와 앞에 대기중이던 또 다른 렌터카 운전자인 관광객 26살 이 모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나타(렌터카) - 소나타(렌터카) - 1톤트럭(포터)
  • 2015.03.01(일)  |  나종훈
  • 잊혀져 가는 '조설대 항일운동'
  • 조천만세운동과 해녀,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제주를 대표하는 항일운동이죠? 이 항일운동들의 기폭제가 된 항일운동이 있습니다. 그동안 역사 속에 묻혀있던 '조설대 항일운동'인데 최근 후손들에 의해 다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펙트> "우리는 확고부동한 조선의 독립을 열망하며 수구·개화 등 당파의 부질없는 분쟁은 물론 나라의 정치를 그르치는 간신모리배와 왜구의 침입을 반대하여 의거로써 항거할 것을 맹세한다."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인 12명의 젊은 유학자. 이들은 '집의계'라는 조직을 결성하고 을사조약이 체결된 1905년,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 찾아 '조선의 치욕을 설원한다'는 의미의 조설대를 새겼습니다. 당시 이곳은 망곡터. 국상을 당했을 때 울던 통곡의 터전이 빼앗긴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결의의 장소가 됐습니다. 의병활동을 결의하고 목이 터져라 독립을 외쳤던 이들의 활동은 제주 항일운동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인터뷰 : 김익중/조설대경모식추친위원장> "제1차 한일협약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집의계 12지사가 성토하며 선서문을 낭독한 곳 입니다." 하지만 4.3사건 등을 겪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조설대 항일운동. 100여 년이 흐른 뒤 후손들이 모여 12명의 지사, 집의계의 뜻을 이어나가기로 했지만 당시 자료가 모두 사라져 쉽지만은 않습니다. <인터뷰 : 김익중/조설대경모식추친위원장> "선조들이 남겨준 우리 대한민국을 잘 지켜서 또 다시 나라를 잃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한반도 남쪽 끝 제주에서 시작된 항일운동. 나라를 지키지 위해 앞장섰던 이들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이 시급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2.28(토)  |  이경주
  • 전기차 엑스포 D-6…퍼레이드 '성황'
  • 제주는 전국 전기차 보급대수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기차 인프라의 메카로 자리잡았는데요, 다음달 열리는 전기자동차엑스포를 앞두고 사전행사로 제주시내 일원에서 전기차 퍼레이드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다양한 차종의 전기차들이 제주시내를 달립니다. 다음달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전기차 퍼레이드가 사전행사로 진행됐습니다. 도내 민간에 보급된 전기차와 영업용 전기택시 소유주들이 직접 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인터뷰:임소윤/제주시 도남동> "전기차에 대해 솔직히 여자고 하니까 잘 모르잖아요. 차량 점검도 해준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해외 브랜드 전기자동차를 비롯해 특히 올해 첫 출시 예정인 전기화물차도 선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지역 전기차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이번 퍼레이드에는 실제 민간에 보급된 차량 1백대가 동원됐습니다.." 종합경기장 행사장에는 국내외 전기차 직접 타보고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 코너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우리나라 전기차 인프라를 선도하는 제주에서 열리는 전기자동차 엑스포는 지난해보다 규모 면에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참가업체가 40개에서 68개로 늘었고, 국내에서 생산된 전기차 후속 모델과 중국과 독일 등에서 최근 시판된 해외 차종도 전시됩니다. <인터뷰:김대환/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 "승용차 뿐 아니라 전기버스, 택시, 카 쉐어링을 하는 렌터카 등 다양한 차들이 들어오고 디자인 공모전까지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다음달 6일부터 열흘동안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기차 엑스포는 행사 기간 전기차 신청 접수 창구와 전기차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세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8만 명의 관람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2.28(토)  |  김용원
  • 주말, 내일 아침까지 '비'…최고 30mm
  • 2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은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오전부터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최고 3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특히 산간지역에는 2에서 7센티미터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삼일절이자 휴일인 내일은 점차 비가 갠 뒤 오후부터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를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2.28(토)  |  김기영
  • 날씨/내일 오전까지 ‘빗방울’… 다음 주 쌀쌀
  • 제주지방에 내리는 봄비는 내일 아침 그치겠고 추위도 한층 누그러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봄비가 제주도를 촉촉이 적시고 있습니다. 오늘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했지만 비 때문에 추우셨을 거예요. 이번 비는 내일 아침에 그칠 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오늘 밤에서 내일 새벽 사이에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2~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중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차량운행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내일은 봄에 접어드는 3월입니다. 3월 초순은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고요. 특히 화요일에 비가 내린 후 한 번 더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서쪽에서 구름대가 계속 몰려오고 있고 오늘 밤과 새벽사이에 비나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고 아침기온은 7에서 9도, 낮 기온은 8~11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구름이 걷히면서 추위도 오늘보다 수그러들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부근 전 해상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28(토)  |  이소정
  • 내일 96주년 3.1절 기념행사 '다채'
  • 내일 96주년 3.1절을 맞아 제주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제96주년 3.1절 기념식이 광복회원과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기념식에 앞서 지역주민과 학생 3천여 명이 신촌초등학교를 출발해 조천만세동산으로 이동하는 만세 대행진과 재현 행사가 열립니다. 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제주대학과 관광대, 한라대, 국제대 등 도내 4개 대학생들이 참가해 일본 영사관까지 이어지는 평화행진이 진행됩니다.
  • 2015.02.28(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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