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가 조기 해외유학 억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5%가 제주에 국제학교가 없었다면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냈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에따라 해외유학 시 연간 체류비용을 7천만원으로 가정하면
작년 한해 627억원의 외화유출을 억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영어교육도시 내 3개 국제학교 재학생은 1천99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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