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클린하우스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부터 단속반 50여명이 매주 2회씩 야간에 동지역 클린하우스 580여 개소를 돌며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까지 모두 400건을 적발해 4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주야간으로 단속을 확대하고 현장 홍보를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도 알릴 계획입니다.
  • 2015.03.03(화)  |  김용원
  • 낮 최고 12도…비 그친 뒤 추워(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에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2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 비가 그친 뒤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03(화)  |  나종훈
  • 시외버스 - 승용차 충돌, 2명 중·경상
  • 어젯밤(2일) 10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한 골프장 앞 남조로에서 승객 10명을 태우고 운행중이던 시외버스와 39살 천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천 씨가 크게 다치고 버스승객 19살 박 모양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 천 씨는 사고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15%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5.03.03(화)  |  나종훈
  • 날씨/오후까지 '빗방울'…밤부터 바람불며 기온 '뚝' 2부
  • 오늘 또 궂은 날씨로 돌아섰습니다. 네,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네, 현재 제주도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고요. 대부분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북서부와 산간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도 약하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비에 먼지가 섞여 내릴테니 꼭 우산 쓰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높습니다. 제주시 8.3도를 비롯해 대부분 8도 이상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흐린날씨에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는데요. 낮기온도 어제보다 오르겠지만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온이 오늘에 절반으로 떨어질테니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정월대보름인 목요일까지 이어질테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영상>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은 오후에도 기온은 높지만 공기는 차갑겠고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해가 질 때부터 바람이 강할테니 시설물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3미터로 점차 높아지겠고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03(화)  |  이소정
  • 날씨/오후까지 '빗방울'…밤부터 바람불며 기온 '뚝' 1부
  •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우산 챙겨나가셔야겠습니다.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오늘 비는 얼마나 내릴까요? 네,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대부분 오후에 그치겠는데요 5mm 내외로 빗방울 정도 떨어지겠고 산간에는 1cm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북서부와 산간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도 약하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비에 먼지가 섞여 내릴테니 꼭 우산 쓰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높습니다. 제주시 8.3도를 비롯해 대부분 8도 이상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흐린날씨에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는데요. 낮기온도 어제보다 오르겠지만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온이 오늘에 절반으로 떨어질테니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정월대보름인 목요일까지 이어질테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03(화)  |  이소정
  • 해경, 잇따라 구조
  •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해녀와 어선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위미리 지귀도 등대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61살 이 모 여인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 6시간여 만에 이 여인을 구조했습니다. 이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일) 오후 3시30분쯤 서귀포 남쪽 110km해상에서 조업 도중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29톤급 유자망 어선을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3.02(월)  |  나종훈
  • 제주4·3평화재단, 대통령 추념식 참석 건의
  • 제주4.3평화재단이 다음달 3일 열리는 제67주년 4.3희생자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건의했습니다. 4.3평화재단은 건의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4.3희생자추념식에 참석한다면 제주도민과 4.3유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게 되고 4.3해결의 대단원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4.3추념식에 꼭 참석해 4.3영령의 영면을 기원하고 유족들을 위로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5.03.02(월)  |  조승원
  • 쓰레기장으로 변한 중산간
  • 야산이나 오름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 때문에 중산간이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매년 같은 장소에 수백톤의 폐기물이 몰래 버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대대적인 수거 계획이지만 누가 버리는 지 파악조차 안돼 무단투기가 근절될지는 미지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중산간 마을의 한 야산입니다. 누군가 몰래 버린 각종 폐기물들이 쌓여있습니다. 문짝이 떨어져 나간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집기에서부터 공사자재까지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 일대에서 발견된 폐기물만 70여 톤, 제주 전역에 있는 오름과 곶자왈 등에도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만 수백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마다 무단투기가 반복되고 있지만, 단속과 수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의철/한림읍 관리담당> "집게차량으로 수거를 하는데 예산이 뒷받침돼야 치울 수 있습니다."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인 중산간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제주도가 수거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예비비 3억 원을 긴급 투입해 읍면동 별로 이달 한달 동안 대대적인 수거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희남/道 생활환경관리과> "중산간 지역에도 폐기물이 많이 쌓여있는 부분에 대해서 예비비 집행도 고려해서 처리할 계획에 있습니다." 행락객이 늘어나는 봄철, 중산간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 가능성도 커지는 가운데, 수거만이 능사가 아니라, 보다 철저한 감시와 단속망을 갖추는 것도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3.02(월)  |  김용원
  • 황사의 계절은 '3월'
  •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봄 날씨 속에 낮까지 옅은 황사가 끼었는데요. 봄철 황사는 보통 4월에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들어 3월로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황사 발원지인 중국 내륙의 기온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3월의 시작과 함께 제주지방은 봄철 불청객인 황사가 찾아왔습니다. 황사의 강도는 약했지만 지난달 23일 짙은 황사가 물러간지 꼭 일주일 만입니다. 올 봄 제주지역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인 4.3일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봄철 황사가 가장 잦은 달은 4월이었는데, 최근들어 3월로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 c.g in ####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3월 황사발생 일수는 평년 1.4일에서 최근 10년 사이 1.7일로 길어졌습니다. 반면 4월 황사발생 일수는 2.1일에서 1.3일로 줄어들었습니다. #### c.g out #### 이 처럼 황사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 이유중 하나는 중국과 몽골 등 황사 발원지의 기온 상승 때문입니다. 발원지의 눈 녹는 시기와 건조기가 빨라져 황사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임지영 제주지방기상청 기후과> "주요 황사 발원지인 중국쪽이 예년에 비해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황사가 발원하기에 좋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황사는 3월에 집중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 c.g in #### 대륙 고기압이 발달하는 3월까지 일단 황사가 발생하면 언제든 북서풍을 타고 제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4월과 5월에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황사가 유입될 가능성은 적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c.g out #### 봄철 불청객 황사. 황사가 심할 때는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을 할 때는 황사용 마스크를 써줄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3.02(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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