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음주 교통사고 잇따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3.01 16:19

지난 밤사이 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28일) 11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우체국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4살 김 모씨가
26살 강 씨의 승용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28일) 10시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57살 김 모씨가 몰던 1톤트럭이
신호대기중이던 62살 이 모 여인의 렌터카를
들이받으면서 2중 추돌사고가 나
렌터카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트럭 운전자 김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97%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나타(렌터카) - 소나타(렌터카) - 1톤트럭(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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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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