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기승…대보름달 보기 힘들듯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3.04 16:36

제주지방에 찾아온 꽃샘추위는
정월대보름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으며
구름 많은 날씨로 인해 대보름달을 뚜렷히 보기는
힘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시베리아기단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며
오늘 낮 최고기온이 고산4.2도,
제주시5.3도 서귀포9.1도로
한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꽃샘추위가 이어지며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 기온은 6내지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더욱이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권에 들면서
구름의 양이 많아져
보름달을 뚜렷이 보기는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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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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