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납품 지연으로 일부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이
사복을 입고 등교하는 일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서중과 대정중등 중학교 5군데와
한림공고와 제주고 등 고등학교 2군데가
교복을 제때 납품 받지 못해
사복을 입고 등교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복 납품이 늦어진 것은
올해부터 교복 구매 방식이 학교 주관으로 바뀌면서
제작 주문이 늦어졌고
일부 학교서는
제작된 교복에 하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도내 57군데 학교는
교복값 인하를 위해 학교 주관으로 교복을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