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JDC, 신화역사공원 토지매각 부적정"/ 수퍼 체인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3.04 14:53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토지매각 절차를 부적정하게 이행했다며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JDC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를 실시해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 토지매각 부적정 등
9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JDC가 지난해 5월
개발계획을 변경하기 전에 책정된 토지가격으로
투자자에게 신화역사공원 부지를 매각한 것은
부적정하다며 기관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JDC는
만약 개발계획이 변경된 이후에 토지를 매각했다면
투자자와의 협상이 여의치 않았을 것이라며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시민단체인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논평을 내고
대규모 카지노를 위해 헐값에 땅을 내준
배임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JDC는 경영에서부터 인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감사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았다며
강력한 개혁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