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3.06 06:54

오프닝>
해마다 우리나라 EEZ에서의 어족자원이 감소하면서
목숨 건 원정 조업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때문에 사고위험도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목숨 건 원정 조업 내몰린다>

우리나라 EEZ를 넘어서 원거리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해마다 20건을 넘어서고 있고
올들어서도 5건에 이르고 있다며
이는 갈치 등 주력 어종의 어족자원이 줄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전문가들은
어종별 휴식년제 도입과 함께
정확한 어황정보 제공을 위한
과학적인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행정이 현장 변화 따라가지 못한다>

수산행정이
현장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졌다는 내용입니다.
어제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린 제주해양수산 전망 대토론회에서
업계 종사자들은
해양수산업이
당면한 어려움 중 하나로
해양수산 행정력의 미흡을 꼽았다면서
현장과 어긋나는 정책과 규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이전기업 계획 이행 부실 땐 지원금 회수>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으며 제주에 정착한 이전기업들이
투자와 고용계획 등의 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될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정부의 지원기준이 개정된데 따른 것인데
또 지방자치단체와 기업간 투자양해각서 유효기간을 3년으로 정하고
토지매입 이전에
투자양해각서 등이 체결돼야
입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는 내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원도심 활성화 실효성 의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여전히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수년동안 수차례의 용역과 계획을 남발하면서도
이렇다할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다
최근에도 시 따로, 도 따로 진행되면서
갈피를 못잡는 형국을 그대로 연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2면 태평양전쟁 유적 정비.활용계획 낮잠>

제주도내 태평양전쟁 유적의 정비와 활용계획이
수개월째 낮잠을 자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가 혈세를 들여 용역을 수행했지만
문화재청에서 10개월 가까이 승인을 해 주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송악산 갱도진지와 알뜨르비행장 격납고 등
역사적 교훈이 될 수 있는
유적지 훼손 가속화가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도내 각급학교마다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학습 진단평가 사실상 일제고사 재연>

학년 초 학습부진 진단을 위한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어제부터 도내 초중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일제고사였으며
학생들의 시험 부담은 여전해
전수평가 폐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안구건조증 환자로 병원 북적북적>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황사로 인해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안구건조증이 유행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내용입니다.
전문가들은
실내온도를 18도로,
습도를 60% 수준에 맞추고
온열요법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승하차구역 지정 소걸음 등.하굣길 불안>

새학기 시작과 함께 통학로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안전대책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등학교 시간 교통혼잡과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013년 도입된 어린이 승하차구역이
사업시행 3년차인 올해까지 3곳 조성에 그치면서
행정과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4면 택시, 손님 무시 쌩쌩>

택시 승차 거부에 대한
삼진 아웃제가 시행된 지 한달이 지났지만
실효성에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승차 거부를 당하거나 목격한 경우
현장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증거를 수집하지 않는 이상
입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수출 1조원 돌파>

지난해 제주지역 수출실적이 사성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면세점 매출에다
제3자를 통해 수출하는 간접수출까지 포함하고 있어
실적에 집착한 숫자놀음에 지나지 않는다며
내실이 중요하고
억지 춘향식 통계부터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일자리 창출이 협치 성패 좌우한다>

원희룡 도정이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도내 투자기업 대부분이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어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고
고용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노사민정협의회도
1년에 한두번 회의에 그치고 있다며
청년과 중장년층
일자리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공영관광지 만성적자>

제주도내 유료공영관광지 60%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고
앉아서 손님을 기다리는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사설관광지들이
치열한 아귀다툼을 통해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잘못된 관행을 버리고
자체혁신을 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들불축제>

제주들불축제가 어제부터 시작됐죠...
행사장에서 달집을 만드는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이번 주말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아 올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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