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도중 40대 인부 고압선 감전 중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3.06 13:23

오늘 오전 11시10분쯤
제주시 삼도동 삼성초등학교 인근 한 빌라에서
이사를 하던 도중 고압선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인부 40살 박 모씨가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 130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현재 박 씨는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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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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