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오전까지 '빗방울'…주말, 완연한 봄날씨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3.06 16:26
오늘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이죠.
제주도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다소 쌀쌀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봄기운을 물신 느낄 수 있겠습니다.
오전까지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지만
오후부터는 날이 개겠고
낮 최고기온이 11~13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름불놓기’ 행사가 열리는 새별오름도
한 낮 기온은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가진 후에는 8도 안팎으로 조금 쌀쌀하겠지만
바람이 강하지 않아 불편 없이
행사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늘 종일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북부지역>
내일은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전은 흐리고 오후부터 날이 개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높아져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안덕의 한 낮 기온은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 7도선 낮 기온은 12도선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에서도 봄을 실감 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7도 안팎,
낮 기온은 13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쾌적한 날씨 속에
한라산 정상도 한낮에는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날이 풀리겠고
바람도 약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오름도 큰 추위 없이 등반하기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포근한 주말이 지나고 다음 주는
월요일에 비가 내리고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생활지수>
다음 주까지는 기온변동이 커
감기지수가 높겠고요.
월요일에 오전에 또 빗방울이 떨어질 테니
세차는 월요일 이후로 미루시는 게 좋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6분
해지는 시각은 6시3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