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6도, 서귀포 15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5만 6천여 명은
들불축제가 열린 새별오름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가 하면
주요관광지 곳곳을 찾아 휴일 하루를 즐겼습니다
밤부터는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에 비가 시작되겠고,
이번 비는 최대 10mm의 강수량을 기록한뒤
오후부터 점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