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청, 정신과 전문의 2명 채용에 1명 응모
  • 제주도교육청이 학생건강 증진센터에서 근무할 전문의를 공모했지만 지원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달 교육청 소속 정신과 전문의 2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지만 지원자가 단 한명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안에 재공고해 전문의를 채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도교육청 본청에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하고 각 학교별로 학생 정신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15.03.09(월)  |  이정훈
  • 찬바람불며 꽃샘추위…낮 최고 8~11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그치면서 찬바람과 함께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낮은데다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더 끌어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러한 날씨 속에 밤에는 산발적으로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은 더 떨어져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09(월)  |  나종훈
  • 침수 어선 긴급조치…기름유출 없어
  • 어젯밤 10시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포구에서 정박중이던 57살 유 모씨의 4.1톤급 채낚기 어선이 침수되고 있는 것을 순찰중인 해양경찰관이 발견해 긴급조치했습니다. 다행히 기름유출은 없는 상태로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3.09(월)  |  나종훈
  • 방파제 아래 추락한 50대 낚시객 구조
  • 또 어제(8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성산항 오조리 방파제 등대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54살 복 모씨가 방파제 아래로 추락한 것을 동료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복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3.09(월)  |  나종훈
  • 조업 중 손가락 절단 60대 선원 긴급이송
  • 어제(8일) 오후 3시40분쯤 서귀포 남쪽 190km해상에서 삼천포선적 10톤급 연승어선 선원 60살 임 모씨가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가 급파한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임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5.03.09(월)  |  나종훈
  • 주행 중 관광버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신비의 도로 인근에서 47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관광버스에는 중국인 관광객 등 23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뒷부분부터 연기가 발생했다는 운전자의 진술과 현장 감식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3.08(일)  |  김기영
  • 휴일, 맑고 포근…내일 새벽부터 '비'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6도, 서귀포 15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5만 6천여 명은 들불축제가 열린 새별오름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가 하면 주요관광지 곳곳을 찾아 휴일 하루를 즐겼습니다 밤부터는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에 비가 시작되겠고, 이번 비는 최대 10mm의 강수량을 기록한뒤 오후부터 점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03.08(일)  |  김기영
  • 봄 기운 가득…상춘객 출렁
  •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모처럼 화창했던 휴일이었는데요. 제주도내 곳곳에는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소식, 김기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노란 유채꽃 물결 사이로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꽃망울을 한껏 터트린 유채꽃들은 진한 봄의 향기를 전합니다. 샛노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화사하게 펼쳐진 풍경에 나들이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추억을 담습니다. <인터뷰: 오미숙/ 경상남도 김해시> "유채꽃 얘기를 오다가 했거든요.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 여기와서 보니까 향기롭고요. 정말 봄내음이 물씬 느껴집니다. 날씨도 좋고요." 만발한 유채가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사이 벌들도 꽃송이 사이를 분주하게 옮겨다닙니다. 일렁이는 노란 유채 물결에 어른도 아이도 모두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스탠드> "꽃샘추위가 물러간 제주섬은 따듯한 햇볕과 포근한 바람속에 봄기운으로 가득찼습니다." 따스한 봄햇살을 따라 봉사활동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발전포럼 산악회는 자연정화활동을 위해 사려니숲길을 찾았습니다. 담배꽁초부터 종이컵까지 숲길 곳곳의 각종 쓰레기를 주워담습니다. 주변이 깨끗해질수록 마음은 보람으로 가득찹니다. <인터뷰: 김익중/ 제주도발전포럼 산악회장>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우리 회원들이 오면서 환경 정리하다보면 서로 간의 우의도 돈독히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였던 휴일. 다만 내일 새벽부터는 비가 시작되겠고, 비가 그친 뒤엔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3.08(일)  |  김기영
  • 해양경비안전본부, 의무경찰 모집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제3차 의무경찰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일반의경 185명, 악대 5명 등 모두 190명이며 의무경찰로 입대하면 23개월동안 함정이나 안전센터, 안전서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입영 예정일은 오는 7월 6일로 선발된 의무경찰은 교육수료 후 교육점수에 따라 근무 희망지로 배치됩니다.
  • 2015.03.08(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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