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8일) 새벽 1시30분쯤 서귀포시 호근동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보일러실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웹하드 ID : jeju119 PW : 119jeju
  • 2015.03.08(일)  |  나종훈
  • 중·고등학생 희망 직업 1위는 교사
  •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은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학교진로교육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남녀 중·고등학생과 여자 초등학생들이 교사를 가장 희망하는 직업으로 꼽았습니다. 교사 다음으로 고등학교 남학생은 연구원, 회사원, 경찰관 등을 꼽았고, 여학생은 연예인, 연구원, 의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여학생들도 교사가 18%로 가장 많았지만 남학생은 운동선수가 2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2015.03.07(토)  |  이정훈
  • 날씨/내일까지 포근 …다음주초 다시 꽃샘추위
  • 오늘 모처럼 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내일도 야외활동하기 더없이 좋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죠. 봄이 왔다는 걸 실감하셨을 것 같아요. 일요일인 내일도 포근하고 맑은 날씨에 봄나들이 가기 좋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7도,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아 봄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다만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며 다음 주 월요일에 오전한때 또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그치는 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고 다시 한 번 꽃샘추위가 찾아 오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이른 오후까지 맑겠습니다. 기온도 더 올라 봄 날씨 만끽하실 수 있겠고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에 낮 기온이 13도 이상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월요일 비가 한차례 내리고 그친 후에는 찬바람과 함께 수요일까지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15.03.07(토)  |  이소정
  • 꽃샘추위 풀린 주말, 관광객 6만 2천 여명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그동안 이어졌던 꽃샘추위가 풀린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12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2천여 명은 들불축제장을 비롯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에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07(토)  |  김기영
  • 전기차엑스포 이틀째…전시·체험 행사 '다채'
  • 제2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틀째를 맞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오늘 행사장에는 전기차와 전기버스 전기 자전거 전시회를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전기 미니카 타기와 조립자동차 만들기 대회도 열렸습니다. 아울러 전기차 컨셉 디자인 공모전과 올해 도민과 기업에 보급될 전기자동차 1천 4백여 대에 대한 사전 공모 접수도 이뤄졌습니다.
  • 2015.03.07(토)  |  김용원
  • 곰솔군 등 수목 문화재 보호관리 강화
  • 제주시가 산천단 곰솔군과 왕벚나무 자생지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목 문화재에 대한 보호 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재선충을 비롯한 각종 병해충 예방을 위해 방제 주사를 접종하고 연말까지 생육상태 등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는 산천단 곰솔군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 등 모두 7곳이 국가 식물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15.03.07(토)  |  김용원
  • 향토유산 '환해장성'…훼손 심각
  • 제주에는 해안 마을마다 외세 침략이나 해풍을 막기 위해 환해장성을 쌓아놨는데요, 수백년 동안 전해내려오는 마을의 향토문화유산이지만, 무관심 속에 원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예래동의 해안가, 바닷가 올레길을 따라 돌담처럼 석벽이 둘러져 있습니다. 외세 침략을 막고 해풍을 차단하기 위해 선조들이 쌓아놓은 환해장성입니다. 수백년 세월에도 견고하게 버텼지만, 최근 수년 동안 보존 상태가 크게 나빠졌습니다. 곳곳이 허물어진 채 방치되고, 일부 구간은 전체가 무너져 내리면서 장성 터만 남았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해안길을 따라 2km 길이로 환해장성이 조성됐지만, 이처럼 온전히 보존돼 있는 구간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태풍 등 기상현상에 의해 자연적으로 무너진 부분도 있지만, 최근 이 일대에서 진행되는 잇따른 공사로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부전/예래동 4통장> "원형 그대로 복원해서 여러모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될 수 있으면 건축 행위를 해도 이쪽 말고 다른 쪽으로 진입로 빼도록 유도하려고 합니다." 예래동을 비롯해 강정과 성산포 등 서귀포 일대에 조성된 환해장성은 9 곳입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원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무관심 속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환해장성, 수백년 동안 전해내려온 마을의 소중한 향토문화유산인 만큼, 체계적인 보존 노력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3.07(토)  |  김용원
  • 영유아 보육료 지원금 이달부터 3% 올라
  •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부모에게 지원하는 영유아 보육료 지원금이 이달부터 인상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어린이집 이용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 단가를 이달부터 3%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유아 보육료가 인상되기는 지난 2011년 이후 4년 만입니다. 이에 따라 부모지원 보육료는 만 0세 아동은 39만4천원에서 40만6천원으로, 만 1세 아동은 34만7천원에서 35만7천원으로, 만 2세 아동은 28만6천원에서 29만5천원으로 각각 올랐습니다.
  • 2015.03.07(토)  |  이정훈
  • 평년기온 회복…낮 최고기온 13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꽃샘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평년기온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07(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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