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요양원에서 90대 숨진채 발견
  • 오늘(6일) 새벽 1시 3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한 요양원에서 90살 오 모 할아버지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채 병실에 누워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 2015.03.06(금)  |  나종훈
  • 추자도 60대 응급환자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5시20분쯤 추자도에서 그라인더 작업을 하다 손을 크게 다친 68살 이 모씨를 경비정을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3.06(금)  |  나종훈
  • 날씨/경칩,평년기온 회복…궂은 날씨에 공기는 차가워 2부
  • 경칩인 오늘 꽃샘추위가 물러간다고 합니다. 네, 그런데 출근길은 궂은 날씨 때문에 다소 쌀쌀한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오후에도 쌀쌀할까요? 네, 경칩인 오늘 꽃샘추위가 물러가기는 할 텐데요. 오후까지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제주도 6도 서귀포8도로 어제보다 3~5도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10~11도 분포로 평년기온을 보이며 꽃샘추위는 수그러들겠습니다. 다만 지금 북동부 지역과 산간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내리겠고 그 외의 지역들은 종일 흐린 하늘 보이며 찬 기운이 돌 전망입니다. 흐린 날씨는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만 제주들불축제를 즐기기에는 지장 없겠네요. <주간날씨> 다음 주는 별다른 비 예보는 없고 다시 한 번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구름영상> 오늘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서 잿빛 구름이 가득합니다. <오늘육상> 제주도는 종일 흐리겠고 낮에는 기온이 11도까지 오르지만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 보이며 공기는 차갑겠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06(금)  |  이소정
  • 날씨/경칩,평년기온 회복…궂은 날씨에 공기는 차가워 1부
  •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만물이 소생한다는 경칩입니다. 꽃샘추위가 풀린다고 하네요. 자세한 날씨정보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날씨가 완전히 풀리나요? 경칩인 오늘 꽃샘추위가 물러가기는 하는데요. 흐린 날씨 속에 공기는 다소 쌀쌀합니다. 현재 기온은 제주도 6도 서귀포8도로 어제보다 3~5도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0~11도 분포로 평년기온을 보이며 꽃샘추위는 수그러들겠습니다. 다만 지금 북동부 지역과 산간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내리겠고 그 외의 지역들은 종일 흐린 하늘 보이며 찬 기운이 돌 전망입니다. 흐린 날씨는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만 제주들불축제를 즐기기에는 지장 없겠네요. <주간날씨> 다음 주는 별다른 비 예보는 없고 다시 한 번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06(금)  |  이소정
  • 승용차 - 렌터카 충돌, 5명 부상
  • 오늘(5일) 오후 3시4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교차로에서 60살 강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관광객 36살 권 모씨의 렌터카가 충돌해 렌터카에 타고 있던 33살 우 모 여인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3.05(목)  |  나종훈
  • 한국기자협회, "김영란법에 언론인 포함 유감"
  •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부정 청탁과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의 적용 대상 범위를 비판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김영란법이 본래 입법 취지에서 벗어나 자율성과 독립성이 생명인 민간영역의 언론까지 법 적용 대상에 포함한데 거듭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찰과 경찰 등 사정기관이 이 법을 악용해 정당한 취재와 보도활동을 침해할 경우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 성명서 관련 기사회 요청>
  • 2015.03.05(목)  |  이정훈
  • 풍요·안녕 기원…"정월대보름만 같아라!"
  • 음력으로 1월 15일인 오늘(5일)은 올해 첫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예부터 정월대보름은 보름달을 보면서 액운을 몰아내고 또 행복을 기원하는 날로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도민들도 부럼을 깨고 오곡밥을 먹으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 한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월대보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부럼. 단번에 깨물어야 나쁜 일이 도망간다는 말에 어르신들이 힘차게 부럼을 깨뭅니다. 한해동안 귀가 밝아지고 즐거운 소식만 있기를 바라며 귀밝이술도 한잔 마십니다. <인터뷰 : 고만옥/제주시 용담1동> "오곡밥 먹고 부럼도 깨고 다섯가지 채소도 해 먹고 정월대보름은 명절이지 명절." 정월 대보름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오곡밥. 오곡밥을 먹으며 건강과 풍년, 장수를 기원하고, 묵은 나물로 올 여름 더위도 미리 날려봅니다. 재래시장에도 정월대보름을 준비하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부럼을 깨물었더니 벌써부터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인터뷰 : 강옥희/제주시 건입동> "부럼을 먹으니 맛있고 건강하고 몸에 들어가면 영양분이라서 좋아요. 정월대보름은 부럼 먹는 날이에요. 참 좋아요." 설은 밖에서 쇠어도 보름은 집에서 쇠어야 한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정월대보름은 우리나라 세시풍속에서 설날만큼이나 중요한 날로 여겨왔습니다. <인터뷰 : 문무병/민속학자> "농사가 시작되는 의미로 15일은 완성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여기서 삶의 의미가 시작됩니다." 한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정월대보름. 도민들은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기며 한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3.05(목)  |  이경주
  • 날씨/밤사이 구름 늘어나…내일 경칩, 산발적 빗방울
  • 오후가 되면서 구름이 많아졌습니다. 아쉽게도 환한 보름달의 모습을 온전히 보기는 힘든데요. 구름이 흘러가면서 그 사이로 잠깐씩 비추고 있습니다. 가장 밝고 높게 뜨는 시각은 새벽 0시 36분 이후지만 마찬가지로 뚜렷이 보기는 힘들겠습니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경칩인 내일은 꽃샘추위가 물러날 전망입니다. 아침기온은 5~6도, 낮 기온은 10~11도로 평년수준을 회복하겠는데요. 다만, 아침부터 북동부와 산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대부분 흐린 하늘로 찬 기운이 돌겠습니다. <구름모습>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북부지역> 내일은 기압골이 영향을 주면서 잿빛하늘 보이며 찬기운이 돌겠습니다. 북부지역은 가끔 빗방울이 떨어질 수도 있겠고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흐리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아침부터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오르지만 공기는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하늘이 우중충 하겠습니다. 아침기온 4도 낮기온은 1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도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서 6도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종일 흐린 날씨에 낮 기온은 1도 이상이지만 다소 쌀쌀하겠네요.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라운딩에 큰 불편은 없겠지만 산간쪽 골프장은 비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주간날씨> 오름불놓기 행사가 있는 토요일은 오전한때만 빗방울이 떨어지며 행사에는 지장없겠습니다. 다만 다음 주는 초반부터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오늘 오곡밥 맛있게 드셨나요? 다섯 가지 곡식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7분 해지는 시각은 6시34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3.05(목)  |  이소정
  • "안전한 제주 함께 만들어요"
  •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습니다. 지역주민의 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다양한 의견들을 업무에 반영해서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겠다는 건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과 서귀포 지역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았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초청된 지역주민 60여 명은 안전한 서귀포시 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감귤주산지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춘 감귤 절도 예방을 위한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싱크 : 현철호 감귤재배 농민> "(감귤 농가들이) 하우스 도난 사건을 많이 당했습니다. 사각지대에 서귀포경찰서에서 도난방지 카메라를 설치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잇따른 교통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싱크 : 김성범 중문농협 조합장> "(컨벤션센터 동쪽으로) 과속이 많은데 올라가는 길은 너무 캄캄해서 안 보입니다. 그 곳을 종합점검을 해서…." -----수퍼체인지----- <싱크 : 현병택 모범운전자회 회장> "교통시설 문제가 서귀포시와 경찰서가 업무 공조가 잘 안되는게 (문제예요.)" 경찰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싱크 : 강월진 서귀포경찰서장> "제가 잘못한 것은 욕 듣고, 잘한 것은 칭찬받고. 서귀포경찰 작년 그렇게 일했습니다. 올해도 그런 각오로 일하겠습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공감받는 생활 치안에 나선 경찰. <클로징> "이번 보고회가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이 아닌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3.05(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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