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단이탈 시도 중국인 등 2명 검거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승합차 캐리어에 숨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35살 윈 모씨와 운전기사 40살 부 모씨 등 2명을 검거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오늘(9일)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에서 승합차 캐리어에 숨은 뒤 완도행 여객선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 2015.03.09(월)  |  이경주
  • 경찰, 상습 절도범 잇따라 검거
  • 가정집과 시장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절도를 한 남성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월 제주시 한 노래주점과 서귀포시 한 가정집에 침입해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일 밤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내 상가에 들어가 15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수표를 훔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현금 5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32살 우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3.09(월)  |  나종훈
  • 웨딩 사업 사기 40대 중국인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웨딩사업에 투자하라고 속여 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43살 신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47살 김 모씨에게 중국에서 웨딩사업을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모두 9차례에 걸쳐 3억여 원을 가로챈 뒤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03.09(월)  |  이경주
  • 제주 어선 불법조업 혐의 일본에 나포
  • 제주선적 연승어선이 불법조업 혐의로 일본 수산청에 나포됐다가 풀려났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제주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어제(8일) 오후 2시20분쯤 서귀포 남쪽 446km해상에서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로 일본 어업지도선에 나포됐다가 담보금 300만 엔을 주고 풀려났습니다. 서귀포해양안전서는 해당 어선이 제주로 복귀하는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 2015.03.09(월)  |  나종훈
  • 음주단속 의무경찰 치고 달아난 4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젯밤 11시30분쯤 제주시 오라동 연화사 인근 연북로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의무경찰의 팔꿈치를 치고 달아난 48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99% 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료화면>
  • 2015.03.09(월)  |  나종훈
  • 날씨/찬바람 불며 추워…내일 눈·비, 산간은 대설특보
  • 월요일부터 또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추위는 얼마나 이어질지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오전 일찍 비구름이 물러나면서 제주도는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찬 공기 세력이 커지면서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포근했던 주말 뒤로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5도가 떨어졌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다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바람은 더 강해져서 강풍특보도 발효되겠습니다. 더욱이 내일은 비와 함께 눈까지 내리겠는데요. 해안지역은 5mm미만으로 빗방울 정도 떨어지겠고 1~3cm내외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산간에는 최고 20mm의 비와 함께 20cm의 많은 눈도 내리면서 내일 새벽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겠으니 아침 출근길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내일 아침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0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 낮 기온도 서귀포가 6도에 머무는 등 다시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추위는 수요일 오후부터 점차 풀릴 테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구름만 지나며 맑은 하늘 보이고 있지만 <오늘육상>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워지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강한바람과 함께 눈비가 몰아치며 기온은 아침에 0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람대비 추위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마라도의 아침기온이 영하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09(월)  |  이소정
  • 서귀포시,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수매 추진
  • 서귀포시가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수매사업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수협과 위탁계약을 맺고 폐그물이나 로프 등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수매단가는 폐어구와 폐로프는 100리터에 1만 원이고 폐스티로폼 등 대형폐기물은 kg 당 250원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3년 동안 3억여 원을 투입해 28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매처리했습니다.
  • 2015.03.09(월)  |  김용원
  • "주민 협의없는 산업단지 조성은 무효"
  • 도남동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예정부지에 속한 토지 수유주들이 단지 조성에 대해 공식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토지주 19명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오늘(9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주 협의 없이 추진된 도시첨단산업단지 선정은 무효이며 제주도는 모든 사업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시민복지타운 부지 외에 또다시 도남동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마을 공동체를 해체시키는 행태라며 제주도에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단지 공모와 응모 등 전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5.03.09(월)  |  김용원
  • 오후부터 꽃샘추위…풍랑 예비특보 (2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에 비가 그치고 오후들며 찬 바람과 함께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 등 7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밤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점차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3.0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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