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외 신용카드 위조 일당 검거
  • 제주에서 해외 신용카드를 불법위조하고 무역업 거래를 가장한 카드결제로 대금을 가로채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30살 중국인 차 모씨와 31살 중 모 여인을 구속하고 한국인 54살 조 모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내 한 호텔에 머물며 중국 총책으로부터 넘겨받은 해외 카드사용자의 개인정보로 모두 68차례에 걸쳐 해외신용카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한국과 중국간 의료기 무역거래가 이뤄진 것처럼 위장해 한국인 조 씨가 운영하는 업체의 카드 무선단말기를 이용해 170여 차례에 걸쳐 2억7500만 원 상당을 결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15.03.11(수)  |  나종훈
  • 꽃샘추위 물러가…낮 최고 11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점차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 2015.03.11(수)  |  최형석
  • 날씨/추위 주춤…내일 오후 완연한 봄 날씨
  • 맑은 날씨 속에 추위가 점점 풀리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맑은 날씨에 햇살이 비추면서 꽃샘추위는 물러갔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8~11도로 올랐는데요. 햇빛이 비추는 데는 포근한 느낌을 받겠지만 아직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라 공기는 차가우실 거예요. 추위가 완전히 풀리는 때는 내일 오후부터가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찬 기운과 복사냉각이 더해져서 3도 안팎에서 춥겠고요. 낮 부터는 일교차 크게 벌어지며 낮 최고기온이 14도로 완연한 봄 날씨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 밤에는 빗방울 정도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고요. 주말에는 포근하고 맑아 봄나들이 가기 좋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 파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8~11도 분포로 추위는 조금 누그러졌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완연한 봄날씨가 시작되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춥지만 낮에 12~14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일교차 크게 벌어지며 포근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13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도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11(수)  |  이소정
  • 추위 차츰 풀려…낮 최고기온 11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차츰 풀리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오전 한 때 산간지역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11(수)  |  나종훈
  • 추자도 해상서 예인 중 외국 화물선 침수
  • 어제 오후 3시20분쯤 추자도 서쪽 53km해상에서 4400톤급 홍콩선적 화물선이 일본선적 2000톤급 예인선에 의해 부산으로 예인되고 있던 도중 배가 좌측으로 기울면서 침수돼 표류하고 있습니다. 해당 화물선에는 선원이 타고 있지 않았으며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경비함정을 급파해 안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3.11(수)  |  나종훈
  • 삼달리 야초지 화재, 담뱃불 취급 부주의
  • 오늘(10일) 오전 9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체육공원 인근 야초지에서 불이나 3천 6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취급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5.03.10(화)  |  이경주
  • "교통흐름 한눈에" …제주 ITS
  • 지난 2002년 문을 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가 최근 시스템을 확충했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보다 더 정확하고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커다란 화면에 도내 주요도로의 교통상황이 보입니다. 정체가 심한 구간은 지도 위 색이 붉게 표시돼 쉽게 눈에 띕니다. 사고나 도로공사 등 돌발상황이 있는 곳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텁니다. <브릿지> "제주자치경찰단은 시험운영을 통해 첨단교통관리시스템 확충을 마무리하고 정상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확충 사업으로 제주도내 412km 주요 간선도로 중 380km 도로의 지능형 교통체계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 변장선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 "공간적으로는 모슬포에서 성산포까지 영어교육도시를 포함한 약 100km구간을 신규 구축했고 시스템적으로는 ITS센터의 기능을 -----------------수퍼체인지 많이 보강했습니다." 기존에 제공되던 이미지 맵 위주의 지도도 새롭게 바뀌어 자유로운 확대와 축소,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넷과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다양한 교통정보를 볼 수 있게 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인터뷰 : 유혜정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CCTV화질도 HD급으로 많이 향상이 됐고 차량 검지기(VDS)가 설치된 곳이 늘어나다 보니까 우회도로 경로 제공도 쉬워졌고요…." 이로 인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KCTV의 아침 교통방송 수준도 한 단계 높아질 전망입니다. 어느 덧 우리 삶 속 깊숙이 들어온 교통정보 시스템. 자치경찰단은 지속적인 시스템 확충으로 다양한 지리정보를 제공하고 교통혼잡을 줄이겠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3.10(화)  |  나종훈
  • "병원입원료 인상 입법예고 철회해야"
  •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반병실 입원료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올리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일반병실 입원료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현재보다 최대 8배 가까이 올라 국민들의 부담이 커진다며 병원입원료 인상 입법예고를 즉각 철회하고 건강보험 보장율을 확대해 병원비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03.10(화)  |  이경주
  • 원도심 재생사업 이번에는?
  • 정부가 쇠퇴한 도시기능을 살리기 위해 전국에 낙후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사업에서 제외됐던 제주 원도심이 올해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낙후된 도시 기반시설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지난해 전국 13 곳이 선정됐지만, 제주도가 신청했던 원도심 지역은 대상지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노후주택 개량사업 등 구도심 활성화 사업들은 줄줄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실패를 거울 삼아 올해 도시재생사업에 다시 도전 합니다. 칠성로와 산지천 일대로 구역을 제한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원도심 지역 가운데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고윤권/제주시 도시디자인과장> "세 개의 권역으로 나눌 것인지, 다섯개 동을 하나의 구역으로 정할지는 TF 팀이나, 전문가 자문을 받아 결정할 계획입니다." 건물 노후도나 쇠퇴도 등에서 다른 지역보다 양호하다는 이유로 지난해 탈락했다면 올해는 물리적인 부분 보다는 원도심이 갖고 있는 문화와 역사적인 측면을 강조해 타지역과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용역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4년 동안 20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정부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지난해보다 세배 가까이 늘어난 35개 지역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같은 전철을 밟지 않고 올해는 정상적인 사업 추진으로 원도심 활성화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3.10(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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