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제학교 이익잉여금 배당 허용…도교육청 '수용 불가'
  • 정부가 제주국제학교의 이익 잉여금에 대한 배당을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10일)자로 우수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제주국제학교의 이익 잉여금금을 배당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제주국제학교의 잉여금 배당 허용은 국부 유출 방지라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설립 목적과 정면 배치되고 학교 교육이 이윤추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습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운영중인 국제학교는 NLCS제주와 브랭섬홀 아시아, KIS 등 3군데로 전체 학생 수는 천99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5.03.10(화)  |  이정훈
  • 긴급전화 112신고 해마다 증가
  • 긴급전화 112 신고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12신고 건수는 2012년 17만7천여 건에서 2013년 26만8천여 건, 지난해 30만 6천여 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한달 동안 112신고로 살인과 성범죄 등 16건의 사건을 해결하는 등 48건의 주요 사건 사고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112신고 총력 대응 체제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 2015.03.10(화)  |  최형석
  • 꽃샘추위 기승…대설·풍랑특보(9시)
  • 오늘 제주지방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도, 서귀포는 6도에 머무른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져 도로 곳곳이 결빙돼 통제되는 구간이 있으니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목포와 완도, 부산 항로를 제외한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10(화)  |  나종훈
  • 승용차 5중 추돌, 9명 부상
  • 어젯밤(9일) 10시40분쯤 제주시 화북동 휴먼시아아파트 인근 삼거리에서 45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33살 원 모 여인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원 여인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 운전자 김 씨는 사고 당시 음주측정을 거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3.10(화)  |  나종훈
  • 해경, 엔진과열 표류 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9일)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중문 남쪽 5킬로미터 해상에서 냉각수 순환장치 고장으로 엔진이 과열돼 표류중이던 모슬포 선적 5.6톤급 연안복합어선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3명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3.09(월)  |  이경주
  • 밤부터 기온 뚝...당분간 꽃샘추위
  • 시기상 봄이 왔지만 날씨는 여전히 쌀쌀합니다. 때문에 시민들은 좀처럼 화사한 봄 옷을 꺼내입기 힘든데요. 내일은 꽃샘추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면서 두툼하게 챙겨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옷가게 마네킹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봄을 알리듯 두꺼운 점퍼대신 원색계열의 화사한 옷이 시선을 끕니다. 반면 거리를 나선 시민들의 옷차림은 아직도 겨울입니다. 저마다 털이 달린 점퍼와 목도리로 몸을 감쌉니다. <인터뷰 : 오연주 허수빈 제주시 노형동> "햇빛은 따뜻한데 바람이 쌀쌀해서 털 달린 옷 입고 나왔어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브릿지> "햇빛은 따스하게 비췄지만 오후부터 시작된 북서풍은 화사한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를 몰고 왔습니다." 밤사이 한라산에는 최대 20cm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제주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예상되면서 시설물 피해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내일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아침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르겠습니다. <인터뷰 : 오영숙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중국북부지방에서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내일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5~6도 더 떨어지겠고 북서풍도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춥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 5도 안팎에 머무르겠습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글피까지 이어지다가 차차 누그러져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3.09(월)  |  나종훈
  •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산간, 대설특보
  • 내일 제주 전역에 눈과 비가 내리며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산간에는 5~20mm의 비와 함께 최고20cm의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효되겠고 해안지역에도 1~3cm의 눈발이 떨어지겠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 곳곳이 빙판길을 이룰 것으로 보여 출퇴근길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더욱이 오늘 밤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1도에서 0도, 낮 기온은 3에서 6도에 머물겠고 모레 오전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5.03.09(월)  |  이소정
  • 날씨/내일 '눈·비 날씨' 속 꽃샘추위 기승…강풍·대설특보
  • 찬바람이 불며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눈·비 날씨' 속에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산간은 5~20mm의 비와 함께 최고 20cm의 눈이 오며 새벽부터 대설특보가 발효되겠고 해안지역도 1~3cm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내일 차량 운행 하시는 분들은 빙판길에 각별히 신경써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같은 날씨에 내일 추위는 한 겨울 추위보다 더 매섭겠습니다. 아침기온이 대부분 0도 아래로 떨어지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될 만큼 강한 바람에 제주시의 체감온도는 최저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낮에도 서귀포가 6도에 머물며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으니 따뜻한 옷과 더불어서 목도리 장갑 등도 꼭 착용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오후부터 맑은 하늘 보인 제주도는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은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만들어져 <북부지역>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북부지역은 낮까지 이어지겠고. 아침기온은 영하4도, 낮기온은 3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추위를 피해가지 못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0도 안팎 낮 기온은 최고 6도에 그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서있기 힘들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꽁꽁싸매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매서운 추위 속에 낮까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대설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출퇴근길 빙판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추위대비 바람대비 하시고요. 우도의 아침기온은 영하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이어지며 파도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오후부턴 맑겠으나 매서운 추위와 바람에 라운딩은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꽃샘추위는 수요일 오후부터 점차 풀리겠고요. 이 후에는 큰 추위 없겠습니다. <생활지수> 생활지수입니다. 큰 폭으로 떨어지는 기온과 강한 바람에 내일 감기지수가 매우 높으니 주의하기고요. 봄철이라 많이 건조하니 난방하실 때 꼭 가습기 틀어서 습도 유지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2분 해지는 시각은 6시3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3.09(월)  |  이소정
  • 제주교육 변화 시작됐다
  • '아침밥 있는 등굣길'로 대표되는 이석문 교육감표 교육정책들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시행초 준비 부족이라는 지적 속에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운영되고 달라지는 대입 전형에 대응하기 위한 대입지원관 제도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씽크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 中) ] "모든 교육은 교실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교육감부터 교실을 지원하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겐 배움의 줄거움과 교사들에게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실을 돌려주겠다는 이석문 교육감표 교육정책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난 주부터 시작된 '아침밥 있는 등굣길' 대중 교통버스나 통학버스 운행관 관련해 사전 조율이 부족했다는 지적속에도 학생들에게 여유로운 아침을 주자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등교시간을 늦추는 학교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의 수능 성적을 받고도 만족할 만한 대입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지적속에 도입된 대학입학지원관 제도도 본격 운영됩니다.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 이력을 가진 지원관을 채용해 각 급 진학상담 교사들에게 수시준비 요령 등 전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인터뷰 강동우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또는 대입 프로그램 컨설팅을 위해서 찾아가는 대입 지원관제도를 두차례에 걸쳐 시행할 예정입니다. " 또 제주 학생들의 정신 건강 정책을 총괄 할 컨트로타워인 학생건강증진센터가 가동하고 공교육의 교실 내실화를 내건 제주형 혁신학교도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본격 시행됩니다. 최근 조직 개편과 정기 인사를 마무리하고 자신만의 교육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석문 교육감, 얼마만큼의 시행 착오를 줄이고, 제주교육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3.09(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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