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눈·비 날씨' 속 꽃샘추위 기승…강풍·대설특보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3.09 16:33

찬바람이 불며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눈·비 날씨' 속에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산간은 5~20mm의 비와 함께 최고 20cm의 눈이 오며
새벽부터 대설특보가 발효되겠고
해안지역도 1~3cm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내일 차량 운행 하시는 분들은
빙판길에 각별히 신경써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같은 날씨에
내일 추위는 한 겨울 추위보다 더 매섭겠습니다.

아침기온이 대부분 0도 아래로 떨어지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될 만큼 강한 바람에
제주시의 체감온도는 최저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낮에도 서귀포가 6도에 머물며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으니

따뜻한 옷과 더불어서
목도리 장갑 등도 꼭 착용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오후부터 맑은 하늘 보인 제주도는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은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만들어져

<북부지역>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북부지역은 낮까지 이어지겠고.
아침기온은 영하4도,
낮기온은 3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추위를 피해가지 못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0도 안팎
낮 기온은 최고 6도에 그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서있기 힘들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꽁꽁싸매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매서운 추위 속에 낮까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대설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출퇴근길 빙판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추위대비 바람대비 하시고요.
우도의 아침기온은 영하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이어지며
파도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오후부턴 맑겠으나
매서운 추위와 바람에 라운딩은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꽃샘추위는 수요일 오후부터 점차 풀리겠고요.
이 후에는 큰 추위 없겠습니다.

<생활지수>
생활지수입니다.
큰 폭으로 떨어지는 기온과
강한 바람에 내일 감기지수가 매우 높으니
주의하기고요.

봄철이라 많이 건조하니
난방하실 때 꼭 가습기 틀어서
습도 유지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2분
해지는 시각은 6시3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