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기승…대설·풍랑특보(9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3.10 08:15

오늘 제주지방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도, 서귀포는 6도에 머무른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져
도로 곳곳이 결빙돼 통제되는 구간이 있으니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목포와 완도, 부산 항로를 제외한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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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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