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바람 불며 추워…내일 눈·비, 산간은 대설특보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3.09 11:13
월요일부터 또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추위는 얼마나 이어질지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오전 일찍 비구름이 물러나면서
제주도는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찬 공기 세력이 커지면서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포근했던 주말 뒤로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5도가 떨어졌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다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바람은 더 강해져서 강풍특보도 발효되겠습니다.

더욱이 내일은 비와 함께 눈까지 내리겠는데요.

해안지역은 5mm미만으로 빗방울 정도 떨어지겠고
1~3cm내외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산간에는 최고 20mm의 비와 함께
20cm의 많은 눈도 내리면서
내일 새벽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겠으니
아침 출근길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내일 아침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0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
낮 기온도 서귀포가 6도에 머무는 등
다시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추위는 수요일 오후부터 점차 풀릴 테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구름만 지나며 맑은 하늘 보이고 있지만

<오늘육상>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워지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강한바람과 함께 눈비가 몰아치며
기온은 아침에 0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람대비 추위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마라도의 아침기온이 영하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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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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