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동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예정부지에 속한
토지 수유주들이 단지 조성에 대해
공식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토지주 19명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오늘(9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주 협의 없이 추진된 도시첨단산업단지 선정은 무효이며
제주도는 모든 사업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시민복지타운 부지 외에 또다시
도남동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마을 공동체를 해체시키는 행태라며
제주도에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단지 공모와 응모 등
전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