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문화 전승·보전 종합대책 수립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3.09 10:13

국회 농해수위 김우남 위원장이
해녀 문화의 전승과 보전, 발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종합대책의 수립과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해녀는
별다른 장비없이 바다속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며
전 세계적으로 제주를 비롯한
일부지역에만 존재하는
대단히 가치 있는 문화유산이지만
그동안 정부의 지원정책은 거의 전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직접 나서
해녀에 대한 국가어업유산 지정과
세계농어업유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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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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