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소비자 피해 상담건수 1만건 넘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3.09 10:17

해마다 제주도소비생활센터에 접수되는
소비자 피해 상담건수가 1만건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1만 500건으로
전년에 비해 0.45%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계약불만이 3천 600여건으로 가장 많고,
품질불만 2천 600여건,
계약불이행 1천 400여건, 가격불만 500여건 등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1천 700여건의 경우
환불과 계약해지, 합의배상 등의 피해구제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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