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추경예산 심의…계수조정 결과 주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3.09 11:47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 가운데,
이어지는 계수조정에서
어느정도의 손질이 가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각 상임위원회는
제주도가 응급민생 예산으로 편성해 제출한
1천 634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원희룡 지사와 구성지 의장이
추경안을 원만하게 처리하기로 합의하긴 했지만
일부 의원들은
추경에 반영된 예산이 응급민생과는 거리가 멀다며
삭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도의회가 삭감한 국비보조 사업비에 대해
제주도가 재의를 요구하고 다시 추경안에 반영한 것은
의회의 권한을 무시한 것이라며
재의요구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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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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