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부동산 열기를 반영하듯
삼화지구 단독주택용지 공급에 신청자가 대거 몰렸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늘
삼화 단독주택용지 8필지에 대한 분양신청을 마감한 결과
2만 1천여명이 접수해
평균 2천 6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정 필지의 경우 5천 100여명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꺼번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전산 장애로 마감기한을
당초 지난 6일에서 오늘 오후로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이번에 분양한 주택용지의 경우 3.3 제곱미터당
주변 시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150만원 안팎에 공급되면서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