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역에 눈발이 날리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추위는 내일 오후부터 수그러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최고기온이 3에서 7도에 머물렀고
산간에는 10cm 안팎의 눈도 내렸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0에서 2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춥겠지만
오후에는 8 내지 10도로 오르며
추위가 점차 풀리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약강 강해 공기가 쌀쌀할 수 있겠고
모레 오후부터 완연한 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