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망- KCTV제주' 컨텐츠 교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3.11 14:53
KCTV제주방송이 중국 대표 경제 포털사이트와
컨텐츠 교류를 추진합니다.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 '중국경제망' 대표단이
KCTV 제주방송을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경제망은 우리나라 신문 방송의
중국 경제 분야 뉴스를 할때 인용보도하는
대표 사이트이면서 4개의 인터넷 TV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3대 포털사이트인 중국경제망을 이끌고 있는
왕욱동 사장 등
중국 대표단 일행이 KCTV 제주방송을 찾았습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에 비유되는 경제전문 매체인 '중국경제망'은 중국 정부가 취재와 보도를 허가한 몇 안되는 미디어입니다.

지난해 7월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한 주요 성과 등을 한국경제TV와
공동으로 제작해 자국민에게 생생히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박기섭 / 한국경제TV 본부장]
"전세계 존재하는 모든 홈페이지 인터넷 순위 400위권이구요.
중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경제기사를 쓸 수 있는 온라인매체입니다. "

이들은 KCTV 제주방송이 제작한 중국어뉴스를 시청하며
제작 과정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는 중국인들이 가장 찾고 싶은 관광지인데다,
최근 한,중 FTA 체결로 유망한 해외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며
KCTV 뉴스를 통해 제주의 다양한 정보를 중국인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왕욱동 / '중국경제망' 포털사이트 대표 ]
"저희가 경제전문사이트라서 중국인들의 제주에 대한 부동산 투자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정보통신 등 경제분야 관심이 높습니다."

이에 대해 공성룡 KCTV제주방송 회장은 제주를 알리는데
적극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공신력 있는 중국 매체를 통해 제주의 문화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와 산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같은 노력이 제주를 찾는 중국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투자처로서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양사는 뉴스와 제작 프로그램 교환, 그리고
인적 교류 등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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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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