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예산안에 대한 재의요구를 철회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2일)
보다 바람직한 도의회와의 소통을 위해
재의요구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의요구된 171억 원 규모의 사업 27건은
1회 추경예산에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됐고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만큼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추경안을 심사해
재의요구된 사업 가운데 19건,
99억 8천여 만원을 삭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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