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상 전복 홍콩 화물선, 부산항으로 예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3.12 18:56

제주 해상에서 예인 도중 전복됐던
홍콩선적 화물선이
당시 예인을 담당했던 일본 업체에 의해
다시 부산항으로 예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일본 예인업체는 오늘 우리 해경은 물론
구난업체들과 협의를 거쳐
오전 9시부터 부산항으로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3시20분쯤
추자도 서쪽 53km해상에서
4400급 홍콩선적 화물선이
모래운방선과 충돌해
일본선적 2000톤급 예인선에 의해
부산으로 예인되던 도중
배가 기울면서 전복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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