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불법조업 하는 외국어선의 단속강화를 위해
해상시뮬레이션 사격장을 개장했습니다.
해상시뮬레이션 사격장에서는
실제 배 흔들림을 재현해
집단저항 등 단속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3D 영상으로 재현해 모의 총기로 훈련하게 됩니다.
해경은
지난 2011년 故 이청호 경사가 불법어선 단속 도중
중국어선 선장의 흉기에 찔려 순직한 사건을 계기로
2억 7천만 원을 들여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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