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토종, 제주 흑돼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도 축산진흥원에서 사육하고 있는
제주흑돼지 260여 마리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 550호로 지정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흑돼지가 혈통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있고
제주 향토문화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등
체계적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마와 제주흑우, 제주흑돼지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축종의 천연기념물을 관리하게 된 데 이어
제주개에 대해서도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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