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한낮 기온이 20도가 넘는
고온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밤부터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고산과 표선의 낮 최고 기온은 20.9도까지 오르는 등
5월 초순에 해당하는 따뜻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모레 오전까지 예상 강우량은 30에서 80mm,
산간은 120mm로
특히 남부와 산간에 집중돼 호우특보도 발효되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