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제주지방에는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천둥 번개까지 동반한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전해주시죠.
네, 현재 제주도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2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제주도 산간과 서부, 남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제주 동부와 북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라산 진달래밭 159mm를 비롯해
어리목 84mm, 서귀포 73mm, 제주시 49mm의
비가 내렸는데요.
내일까지 20~60mm,
산간에는 30~8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다행히도 아직까지 침수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도
현재까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낮부터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물결이 점차 높게 일 전망이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또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구간이 있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지만
오늘 밤에는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