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해상서 밍크고래 죽은채 발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3.18 11:33

어제 오후 4시쯤
마라도 남서쪽 52km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한림선적 39톤급 유자망어선 선장
45살 김 모씨가 발견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밍크고래는 길이 4.4m, 무게 약 2톤여의 암컷으로
불법 포획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길이 4m의 밍크고래는 수협 등지에서
3~4천만 원 상당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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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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