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과 성폭력 사건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가정폭력 사범은 72건에 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건, 31명에 비해 갑절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 기간 성폭력 사건도 60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 53건에 비해 13% 증가했습니다.
검찰은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이어지면서
접수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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