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자살 기도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3.19 23:30

세월호 사고 당시 많은 승객을 구해 화제를 모았던
김동수씨가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8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목숨을 끊으려다
가족의 신고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김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평소 세월호 사고후
정신적인 고통과 함께
최근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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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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